주체106(2017)년 7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부질없는 잔꾀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최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앞에 당황망조한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이 저마다 나서서 《강력한 조치로 북의 책임을 묻겠다.》, 《미국이 가진 막강한 능력은 군사력이며 필요하다면 그 사용도 불사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미국은 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남조선상공에 들이밀어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타격훈련을 벌려놓고 공개하면서 군사적도발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이러한 때에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무슨 《북핵문제》에 대한 비군사적대응을 떠들고있어 사람들의 의아심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마티스는 공식석상에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과 관련하여 《매우 심각한 위협》이라고 하면서도 《미국을 전쟁에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한것은 아니다.》, 《경제, 외교적노력으로 <북핵문제>를 다루고있다.》고 떠벌였다. 이에 앞서 5월 19일과 28일 기자회견과 6월 15일 미하원청문회 등에서도 《북과의 전쟁은 최악의 재앙으로 될것이다.》, 《미국은 외교적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신중론》을 내들었다.

과연 미국의 태도가 달라졌는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대미경각심을 늦추어놓고 불의에 선제공격을 가하려는 미국의 음흉한 기만술책이며 사실에 있어서 감추어진 핵전쟁전주곡이다.

력사적으로 볼 때 미국은 《평화의 사도》로 행세하면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제재와 압력을 가해왔으며 나중에는 그 나라들에 대한 무력침공까지도 서슴지 않았다. 리비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나라들이 미국의 《평화타령》에 속히여 침략을 당하고 군사적분쟁, 내전을 겪고있는 현실이 이를 립증해준다.

지금 미국은 《북핵문제》를 전면에 걸고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강화에 매달리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에서 《전쟁광》, 《미친개》로 악명을 떨친 특급호전분자인 마티스가 《돌변》하여 《경제, 외교적노력으로 <북핵문제>를 다루고있다.》느니, 《미국은 외교적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댄것을 보면 참으로 역스럽다. 그야말로 양가죽을 쓴 승냥이의 추태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극악한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자기 땅에 활촉 하나 날려보낸적 없는 우리 민족에게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들씌우고 전쟁의 불행을 강요한것도 미국이고 핵위협과 공갈, 전쟁소동으로 단 한시도 마음편히 살수 없게 만든것도 바로 미국이다.

철천지 원쑤 미제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증오심은 지금 하늘에 닿고있다.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원쑤도 일격에 짓부실수 있는 우리의 강력한 핵공격수단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태평양상의 미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도 조준경안에 넣고있다.

 

 

만일 미국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를 오판하고 경거망동한다면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

미국은 상대가 동방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부질없는 잔꾀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문 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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