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통할수 없는 치졸한 연기

 

여러분. 지나온 력사속에는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신이상이나 모자라는 인간, 주정뱅이, 난봉군 등으로 사람들을 아연케 하는 연기술을 보이고 때로는 거렁뱅이차림으로 변신해가면서 사람들의 눈을 속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없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졸한 목적달성을 위해 명배우도 울고갈 추악한 연기를 하고있어 민심의 야유조소와 분노를 자아내는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민심의 초불투쟁으로 심판대에 올라선 박근혜역적패당입니다.

박근혜가 최근 건강이상설을 내돌리면서 어떻게 해서나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고 형량을 낮추어보려고 졸개들과 오그랑수를 쓰고있다고 합니다.

역도년은 지금까지 저지른 모든 죄악을 무작정 부정하며 일본의 《록키드사건》때처럼 재판을 무한정 지연시키려는 술책이 제대로 통하지 않게 되자 저한데 신통히 알맞는 연극을 펼쳐놓았습니다. 지난 6월 5일 6차 재판때 박근혜는 빈 종이장에 연필로 정체불명의 그림을 그렸다가 지우개로 지운 다음 지우개가루를 손에 모아쥐고 한참씩이나 들여다보는 등 이상한 행동을 무려 20분간이나 반복하여 참가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아마 자기의 죄악에 찬 행적도 이렇게 지워버릴수 없을가 하고 생각했는지?

그런가 하면 변호인이란자를 내세워 발가락이 심하게 상해 거동이 불편하다느니, 밤에 통증때문에 잠도 이루기 어렵다느니 뭐니 하면서 지난 10일과 11일 련이어 재판에 나오지 않았으며 감방안에서는 괴상한 언어로 중얼거리며 그 누구에겐지 모를 《기도》를 하고 재판장에서는 큰소리로 폭소를 터뜨리며 키득키득 웃거나 때없이 하품을 하다가는 갑자기 책상에 머리를 박고 엎드려 재판이 중지되게 하는 등 정신분렬증세를 연출하고있습니다. 《503》번의 수인복을 입었어도 권모술수에 집착하는 꼴은 참으로 뱀은 허울을 벗지 본성을 버리지 않는다는 말을 련상케 합니다.

한편 상전의 연기를 본받은 최순실년은 구치소안에서 타박상을 입었다고 하면서 심문을 제한해달라는 앙탈을 부렸으며 김기춘놈은 심장병이 위중하다고 꾀병을 부려대였답니다. 여기에 보수언론들까지 나서서 《박근혜가 감방에서 선풍기와 찬물로 무더위와 싸우고있다.》느니, 《계속되는 재판으로 피로가 극심하다.》느니, 《과일로 끼니를 대신하고 수액을 맞는다.》느니,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질경우 보석가능성이 있다.》느니 뭐니 하고 법석 떠들어대고있습니다.

역도년놈들의 이런 유치한 연기야말로 낯짝이 곰발통보다 더 두꺼운 철면피한, 천하의 흉물들의 해괴한 광대극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실말이지 민생은 죽든살든 관계없이 청와대안방에 들어박혀 《보톡스》주사나 맞으면서 《올림머리》에 미안을 한다, 어울리지도 않는 치레거리를 휘감고 동네방네는 물론 세계방방곡곡으로 무사분주하게 돌아치며 동족대결나발만을 불어댄것이 바로 박근혜역도년과 그 패당들입니다. 그리고는 그런 구걸행각을 축하한답시고 날마다 졸개들이 차려주는 수라상에 마주앉아 《독선》이라는 생선을 안주삼아 《<유신>독주》를 퍼마시고 《독단》이라는 과일로 식후를 즐기면서 권모술수에 치중하군하였답니다.

그러니 이러한 역도패당에게야 그쯤한 연기술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러나 무지와 몽매에서 재난이 빚어지기 마련이라고 과연 이렇게 유치한 연기술로 민심의 눈을 속일수 있을가요. 천만의 말씀이지요.

오늘날 남조선민심은 그러한 연기술이 병보석으로 감옥에서 풀려나오거나 재판기일을 끌어 결국은 자택에서 재판받으며 형량을 감소시켜보려는 비렬한 오그랑수라는것을 간파하고도 남았으며 그런 유치한 연극을 꾸며낸 역도년과 고용변호인들, 친박근혜족속들에게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답니다.

민심은 한목소리로 웨칩니다. 《명배우도 울고갈 치졸한 연기술》, 《그꼴 보기 역겹다.》, 《오그랑수와 권모술수는 통할수 없다.》, 《더이상 재판이고 뭐고 시간만 랑비하지 말라.》, 《하루속히 비명횡사한 애비를 따라보내라.》…

나쁜 길에는 나쁜 결말이 차례지기마련입니다.

박근혜일당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얄팍한 술수로 민심을 기만하려 할것이 아니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고스란히 받는것이 천만번 마땅합니다.

지 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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