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30)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11)

괴뢰국회 제2회 제14차회의에서 한 송봉해, 리성학의 발언기록

(1949년 1월 26일)

… … …

○ 송봉해의원

또 한가지 해남군에서 즉 국군을 모집하는데 이러한 불평이 있습니다. 국군을 모집할 때에 국군에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이 부족하다. 그러므로해서 청년들을 강제로 몰아다가 심사를 해가지고 모집을 하는데 이것이 우려되는것은 이와 같은 조사도 없이 어떤 신분이라든지 그것도 보지 않고 그것을 모집한다고 하면 이전의 국방경비대와 마찬가지가 될것이다 이것입니다.

… … …

○ 리성학의원

제가 해남을 떠날 때에는 어느 농촌에 가보니까 수백명 청년들이 행렬을 지어가지고 옵니다. 어떻게 되였느냐 하면 뒤에서 순경이 수백명 청년들을 몰고 옵니다. 그래서 이것이 무엇이냐고 알아보니까 이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군부에서 모병을 하려 왔는데 강제적으로 이러한 사람들을 적령자로 전부 나오라는 이러한 말을 했기때문에 군에서 면으로 명령을 하고 면에서 명령을 듣고 주재소 순경이 청년들을 몰고 온다는것입니다. 꼭 내가 보기에는 일제시대에 강제적으로 징용자를 몰고 오는 감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모병인지 강제징병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 청년들 가운데는 가정상에 여러가지 딱한 사정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것을 여지없이, 용서없이 몰아다가 자기네들 마음대로 한다는것은 시국을 수습하는데 중대한 문제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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