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33)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14)

미군사고문단 하우스만대위가 작성한 문건

(1949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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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명: 《한국》군의 창설과 조직

《한국》군을 창설하고 조직하는데는 두개의 주요단계가 있다.

Ⅰ. 경비대의 편성과 조직화된 군대에로의 이전.

첫번째 단계는 1946년부터 1947년 후반기까지이다.

Ⅱ. 현재 우리가 진행하고있는 두번째 단계는 군대의 조직적완성과 발전, 훈련의 완성을 다그치는것이다. … … …

두번째 단계는 미국고문들과 보급품, 훈련기관들이 늘어난것으로 특징지어진다. 1948년 3월 5만명으로 추산된 병력을 무장시키기 위한 무기와 장비들이 도착하기 시작하였다. (병력은 1948년 7월에 가서야 최종적으로 5만명에 도달하였다.)

 

그 시기 륙군본부에 1명의 미국고문이 있었고 야전지역에는 3명이 있었다.

1948년 말에 고문의 수는 60~75명으로 늘어났는데 이것은 매 대대당 고문이 한명도 되지 못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현재 매개 려단과 그에 소속된 3개의 매 련대들에 한명씩의 고문을 둘수 있다. 《려단》이라는 명칭보다는 정확히 《사단》으로 고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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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약 1 000명의 장교들에 대한 훈련은 륙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다.

훈련은 기초적이고 간단한것들이다.

부대들은 여러 기지들에서 훈련을 받으며 미군전투단이 때때로 훈련생들에게 시범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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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후 하우스만대위는 위원단성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그 내용들이 아래에 요약되여있다.

《한국》군은 미국고문단과 아주 친선적인 방식으로 배우고 협력할것을 열렬히 갈망하고있다.

장교들과 하사관들의 훈련은 그들중 많은 사람들, 특히 하사관들이 여러해동안 서로 다른 외국군대에 복무하였던 사정으로 하여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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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와 미군사고문단은 일본군대에서 훈련받은 《한국》장교들을 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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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의 훌륭한 6명의 장교들이 현재 미국에 있는 군사학교에서 교육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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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들은 일련의 준군사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 훈련을 감독하기 위하여 1명의 미군사고문이 임명되게 된다. 그 다음 청년들은 3년동안 군대에 복무하게 된다.

징병제도는 없으며 《정부》가 그런 제도를 내올 필요가 없다.

청년단체들이 분담된 신병모집을 위한 필요한 준비들을 한다.

청년들이 군대에 배속되기전에 경찰에서 조사받고 신망이 높은 주민들의 신원보증을 받는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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