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46)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27)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무쵸가 리승만역도에게 보낸 비밀서신

(1949년 5월 11일)

… … …

얼마전에 나는 미군이 《한국》안보무력에 양도하는 군사장비와 군수물자목록을 귀하에게 넘겨주겠다는것을 구두로 약속하였습니다.

나는 지금 그 목록을 귀하에게 전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목록에는 1949년 4월 30일까지 《한국》안보무력에 넘겨준 군사장비와 물자들이 포함되여있습니다.

앞으로 군수물자와 장비들을 련속적으로 《한국》안보무력에 더 넘겨주게 될것입니다. 그러한 인수사업이 진행될 때마다 넘겨줄 장비들에 대하여 귀하에게 통지하려고 합니다.

나는 당신이 우리가 《한국》안보무력에 넘겨준 군사장비와 물자관리를 감독하기 위하여 3명으로 구성된 인수조직을 내오는 조치를 취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이 인수조직이 자기 사명을 다하도록 우리가 가능한 모든 방조를 줄것입니다.

… … …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무쵸, 참사 드람라이트와 리승만역도가 진행한 회담기록문건

(1949년 5월 11일)

… … …

무쵸대사는 《대통령》에게 미군사대표부가 1949년 4월 30일까지 《한국》군에 넘겨준 장비와 군수품목록사본을 넘겨주고 그 내용을 설명하였다. …

자동차와 장갑차, 전투장비들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장비들은 《한국》군에 넘겨주게 된다. 무쵸대사는 자기가 워싱톤으로부터 《대통령》에게 불쾌한 소식으로 될수도 있는 지시들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것을 《대통령》에게 읽어주었다.

《읽어보고 리〈대통령〉과 회견을 진행하시오. 〈정부〉는 대통령이 언론에 ‥을 공개한것때문에 상당히 난처해졌습니다.》

언론매체를 통한 이러한 로골적인 성명이 발표된것은 《외교적무례함》을 지적하는 항의의 한 형태였다.

《군사장비를 위한 지출승인문제가 깊이 고려되였습니다. 미국정부는 장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습니다. 우리가 넘겨준것이면 이곳 정세를 유지하는데 충분할것이라고 믿습니다. 전세계적인 수요에 비추어볼 때 모든것을 다 만족시키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것은 미국측의 열성이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세계적인 요구가 방대하기때문입니다.》

… … …

드람라이트: 귀하의 7만 5 000명의 군대와 경찰무력은 카빙총과 일본제소총으로 잘 무장되여있습니다.

《대통령》: 진해에서 내가 우리 해병대를 사열하였을 때 절반이 소총을 가지고 나머지 절반은 빈손으로 정렬한것을 보았습니다.

무쵸: 소총 2만 7 000정~2만 8 000정은 성능이 좋으며 나머지는 영등포병기공장에서 수리되고있습니다.

병기공장은 한편으로 이 소총들의 성능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1만 5 000정 정도의 소총을 일본으로부터 받게 될것입니다.

드람라이트: M-1소총들이 곧 더 들어오게 됩니다.

그것들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무기입니다.

만일 국회가 승인하면 《한국》은 다음 회계년도에 더 많이 받게 될것입니다.

무쵸: 소문에 의하면 무기를 실은 배가 떠났다고도 합니다.

… … …

우리 군대가 이곳에서 …하면서 남기게 될 군수품과 장비의 량은 《한국》의 경찰과 군대가 이 지역의 치안을 유지하는데 충분할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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