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추악한 행적만을 남긴 역적부녀

 

갖은 부정협잡으로 청와대안방자리를 차지하고 그를 기회로 자기의 돈주머니를 채워 여생을 희희락락하려던 박근혜역도년에 대한 준엄한 판결이 내려질 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박근혜년의 비극적인 운명은 권력유지와 부정부패를 위해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희세의 반역아들이 가닿을 종착점은 비참한 멸망뿐이라는 철리를 다시한번 깨우쳐주고있다.

그 애비에 그 딸이라고 박근혜년의 범죄행위는 《유신》독재자인 박정희역도의 추악상을 그대로 빼물었다.

일찍부터 일신의 부귀영달을 위한 길을 권력에서 찾아온 박정희역도는 일본과 미국으로 상전을 바꾸어가며 출세의 길을 닦아오다가 남조선의 혼란된 정세를 리용하여 쿠데타로 하루아침에 권력을 탈취하였으며 그것을 도구로 삼고 부정축재와 진보세력말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

박정희역도는 권력의 자리를 강탈하자마자 남조선을 미국의 잉여상품시장으로 내맡기고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외국기업들을 대대적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여 남조선경제를 외세의 하청경제, 식민지예속경제로 전락시켜놓았다. 그리고 수십만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윁남전쟁터에 내몰아 생죽음을 당하게 하고 《굴뚝없는 산업》을 운운하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들에 성매매업소들을 공개적으로 설치하고 남조선녀성들을 양키호색광들에게 섬겨바치였다.

박정희역도는 남조선을 외세의 칼도마우에 올려놓고 마음대로 롱락하게 하고 그 대가로 막대한 자금을 받아 처먹었다.

1960년대 초엽 박정희는 미국상전이 식민지체제유지의 명목으로 던져주는 보잘것없는 《차관》을 받아물고 그 제공대상을 《엄선》하는 놀음을 벌려놓고는 그 과정에 자기가 숱한 뢰물을 받아먹은 기업들에 재정적특혜를 주었는가 하면 기업가들에게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해준다는 미명하에 재벌들의 리익을 실현해주는 《전국경제인련합회》(《전경련》)를 내오고 그 대가로 뭉치돈을 꿀꺽하였다. 얼마나 많은 돈을 긁어모았는가 하는것은 박정희역도가 심복졸개의 총에 맞아 개죽음을 당한 후 그놈의 금고에서 9억 6천만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이 나온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뿐만아니라 박정희역도는 권력유지를 위하여 집권 전기간 제놈의 파쑈독재통치를 반대하는 진보세력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탄압을 일층 강화하였다.

박정희역도는 집권기간내내 《반공법》, 《보안법》을 비롯한 파쑈악법들을 개악하거나 새로 만들어내면서 전대미문의 살벌한 공포정치를 실시하였으며 테로와 암살, 고문 등 갖은 잔인한 수법에 매달려 불의에 항거하는 수많은 량심적인 민주인사들과 애국자들을 무자비하게 탄압, 학살함으로써 희세의 살인마, 파쑈교형리로 악명을 떨치였다. 민족일보사 사장을 《북간첩》으로부터 공작자금을 받았다는 터무니없는 죄명을 씌워 학살한 《민족일보》사건, 당국의 사대매국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선 사람들을 《변란세력》으로 몰아 처형한 인민혁명당사건, 반파쑈민주화투쟁을 탄압할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순진한 재일동포류학생들에게 《정부전복》이라는 어마어마한 딱지를 붙여 살인적인 고문을 가한 학원간첩단사건 등 박정희역도는 제놈의 《유신》독재를 공고화하기 위하여 갖은 모략행위들을 수없이 감행하였다.

이 모든것은 박정희역도가 불법무법의 5.16군사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한후 18년간이나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으면서 감행한 범죄행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박근혜역도가 제 애비도 무색케 할 특대형권력부패행위를 일삼고 황천객이 된 애비의 뒤를 따라가고있다.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자라듯이 파쑈통치와 부정부패만을 일삼아온 애비의 추악성이 박근혜년에게 고스란히 이어졌다는것을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야말로 들출수록 구린내나는 더럽고도 치사스러운 오물더미가 다름아닌 박근혜년의 일가족속들이다.

력사와 민족은 이런 추악한 무리들을 결코 용서치 않는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역적일가의 마지막씨종자까지 철저히 박멸해버릴 기세로 박근혜의 숨통을 시시각각으로 조이고있다.

오늘날 대구, 경상북도인민들은 물론이고 남조선인민들전체가 역적부녀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며 력사적, 세기적심판을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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