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곱씹을 필요가 있는 훈교, 《제 숨통 찌를 칼을 벼린다》

 

8월 2일 무소속민간방송 《통일의 메아리》의 인터네트홈페지(http://www.tongilvoice.com)에 재카나다동포 황경진선생의 글 《곱씹을 필요가 있는 훈교, 〈제 숨통 찌를 칼을 벼린다〉》가 올랐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드디여 북의 《무쇠주먹》이 워싱톤과 뉴욕을 비롯한 미전역을 사정권안에 넣은 날이 왔다.

응당 올것이 왔고 또 와야 할것이 응당 온것이다.

이는 70여년에 걸친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과 지속적인 《반북》핵위협, 극단적인 북침핵전쟁책동이 가져온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미국은 저들자신이 북을 각성분발시켜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완성에로 떠민 《주범》이면서도 북과 이웃하고있는 나라들에 《책임론》을 전가하고있다. 웃기는것은 저들이 북에 필요성을 제공하고 생산물을 조속히 내놓도록 《부채질》해주고도 지금에 와서는 북을 상대로 《추가제재를 한다.》, 《대북압박공조를 한다.》, 《군사적타격을 계획한다.》고 야단법석을 떠는것이다.

얼마전 워싱톤과 서울은 이남의 동해안에서 있은 주《한》미군의 지대지탄도미싸일 《에이태킴스》발사훈련이 북에 적색경고등을 켜기 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한다는 소리가 《한》미군부 수장들이 《군사적타격》을 공개적으로 거론하고있으며 특히 《레드 라인》(붉은 선)을 넘어선 북을 《용납》하지 않을 《의지》로부터 미국방부와 정보기관이 북수뇌부의 《제거작전》을 시행할 태세이고 이제 미대통령 트럼프의 《결단》만이 남았다고 떠든것이다.

미국과 이남의 보수언론들은 분별잃은 백악관과 청와대를 한수 더 떠서 미해군의 구축함 2척이 수리아공군기지를 향해 59발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날려보내여 주요 군사시설물들의 상당한 부분을 파괴한것을 실례를 들어가면서 미국이 북침선제타격시 핵잠수함들과 각종 함선들에서 2 800여발의 순항미싸일을 북의 주요 전략거점들에 발사하고 련속적으로 미국최고의 특수부대라고 손꼽히는 《데브 그루팀》을 북의 종심에 투입할것이라는것, 동시에 전략핵폭격기들에 탑재된 900㎏급 《GBU-31》 정밀유도폭탄과 1만 3 600㎏급 《GBU-57》지하엄페호파괴용 폭탄을 북의 기지들에 대량적으로 맹폭격한다는것 등의 어마어마한 선전을 일삼았다.

북의 막강한 공격력과 방어력이 미국의 《씨나리오》에 어떤 답을 주겠는지는 미국이 처절히 당해봐야 알 문제여서 여기서는 굳이 언급하지는 않겠다.

단지 확언하건대 미국은 자멸을 재촉하고있다는것이다.

최근에 필자는 쏘도전쟁시기를 반영한 로씨야영화 《대결》을 보았다. 도이췰란드의 중요군사정보를 알고있는 자기측의 고위장교가 로씨야야전병원에 전상자상태로 체포되여있다는것을 안 도이췰란드군은 항공륙전부대를 투입한다. 이 부대는 주간에 로씨야병원근처에 떨어져 접근해온다. 병원에 있던 이전 쏘련군군인들과 도이췰란드항공륙전병들사이에 격전이 벌어진다. 한 도이췰란드병사가 방어하는 로씨야병사들을 소멸할 의도에서 자루가 긴 수류탄을 던지려는 순간 안경을 낀 로씨야병사에 의해 저격당한다. 도이췰란드병사는 총탄에 맞아 너부러지고 투척하려던 수류탄은 그 자리에 떨어진다. 이 수류탄에 의해 그 병사는 물론 주위에 분포되여있던 10여명의 도이췰란드항공륙전병들도 살상된다.

남을 죽이자는 노릇이 저도 죽고 제편도 죽인것이다.

스쳐지날수 없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면서 필자는 제 숨통 찌를 칼을 벼린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돌이켜졌다.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는 프랑스의 소부르죠아계몽학자 루쏘는 최상의 재해는 자청하는것이라고 했다.

마찬가지로 미국은 숱한 핵전략자산을 《한》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여가지고 북을 어째보려고 하지만 도리여 그 물건짝들은 미국자신의 명줄을 끊어놓을수 있는 엄청난 《자해무기》이다.

북은 이미 미국이 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할것을 예견하여 미국에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줄 전략무력을 차근차근 갖추어놓은 상태이다. 여기에는 미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을 비롯하여 신형의 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 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등이 들어있다.

만일 미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에 진입하기도 전에 북의 항공 및 반항공군에 요격당하면 당초에 그 폭격기는 추락할것은 물론 그 아래에 전개되여있을 미군무력은 핵재난을 당하게 된다. 만일 주일미해군기지에 있는 미핵잠수함 《콜럼부스》호가 북의 해군에 격침당하게 되면 잠수함의 운명은 물론이고 기지의 운명도 이내 결판날것이다.

한편 미특수부대 《데브 그루팀》을 실은 비행기들은 출격도 못해보고 북의 저격부대에 의해 괴멸될것이다. 물론 미특수부대원들이 가지고있는 폭발물들에 의한 손실이 더 클것이다. 막대한 량의 핵무기를 저장하고있는 미국땅이 북의 반격에 얻어맞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겠는가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알려진데 의하면 북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한 후 워싱톤이 불에 덴 송아지처럼 발작증세를 보이는것을 비유하여 미국의 한 화가는 얼룩무늬군복차림의 뚱뚱한 트럼프가 핵무기를 두손에 들고 화학무기와 세균무기를 등에 걸친채 핵항공모함 《제랄드 포드》와 전략폭격기 《B-2》를 번갈아 타면서 비지땀을 흘리며 북으로 고속질주하다 쓰러지는 만화를 그려냈다고 한다.

현실속의 트럼프가 저들의 핵전략자산들을 가지고 북침핵전쟁을 일으키다가는 제가 지른 불에 제가 타죽는 신세가 될것이라는것을 만화가 시사해주는 한 측면이 아닐가싶다.

《제 숨통 찌를 칼을 벼린다》는 옛 사람들의 훈교를 백악관주인과 미국의 국회의원들, 펜타곤의 군복쟁이들 그리고 이남군부호전광들은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득실관계에서 볼 때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고 제가 놓은 덫에 치이며 제 발등 제가 찍는것이 과연 득이겠는지 실이겠는지 서방식으로 점이라도 쳐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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