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6일 《우리 민족끼리》

 

황페화된 보수의 터밭

 

지금 남조선에서 《보수의 아성》, 《변하지 않는 보수의 터밭》이라고 하던 대구, 경상북도지역주민들이 보수패당에게 등을 돌려대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의 대구, 경상북도지역으로 말하면 박정희역도가 권력유지와 탐욕을 추구하기 위해 지역감정을 교묘하게 리용하여 기만적인 《특혜》와 《선심》으로 《박정희향수》를 조장하여온 지역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내에서도 보수의 본산지, 《변하지 않는 보수의 터밭》이라고 불리우던 곳이였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지고 박근혜년이 분노한 민심에 의해 탄핵위기를 맞을 때에도 《불쌍하다.》느니, 《탄핵은 너무하다.》며 년을 적극 비호두둔해나선 곳도, 지난 5월 《대선》때에는 보수를 대표한다고 나선 《자유한국당》후보에게 현 남조선집권자보다 두배에 가까운 지지표를 던져준 곳도 유독 대구, 경상북도지역뿐이였다는 사실이 그를 잘 보여주고있다.

보수의 마지막지탱점이라고 할수 있는 대구, 경상북도지역민심이 보수패당에게 침을 뱉고 돌아서고있다는 사실은 지금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최근 남조선 여론조사기관의 발표에 의하더라도 이 지역에서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률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지경에 있다.

무엇때문이겠는가.

한마디로 대구, 경상북도지역민심의 변화는 자기들을 한갖 《개, 돼지》로 취급하면서 갖은 권모술수와 기만으로 피와 땀, 삶의 전부를 깡그리 앗아간 보수패당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라고 할수 있다.

리명박과 박근혜역도는 《선거》때마다 이 지역에 《특혜》를 베풀듯이 《선심성공약》, 《장미빛공약》을 람발하였지만 실행된것은 하나도 없고 민생은 날로 피페해지고 경제적으로도 제일 뒤떨어진 지역으로 전락되게 되였다.

보수패당이 큰 선심이나 쓰듯 《초대형국책사업》이라고 10년동안이나 목터지게 광고하던 《동남권신공항건설》이 박근혜년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오히려 이 지역에는 지역주민들은 물론 남조선각계층이 한결같이 반대하는 미국의 흉악한 괴물인 《싸드》가 둥지를 틀고있다.

박근혜역적패당이 《싸드》배치문제를 들고나올 때에는 《안보》에 예민하고 저들의 이른바 《콩크리트지지층》이라고 하는 경상북도지역에 배치하면 무난할것으로 타산하였을것이다.

그러나 《싸드》배치지역을 비롯한 그 주변은 물론 대구, 경상북도주민들도 박근혜일당이 《국민안전의 최적지》요 뭐요 하면서 《싸드》를 무작정 끌어들인것이야말로 자신들을 《제물》로 섬겨바친것이라고 격분을 터치고있다.

날이 갈수록 역겨운 구린내를 풍기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진상과 박근혜재판과정도 대구, 경상북도주민들의 민심변화의 중요한 원인으로 되고있다.

감출수도, 축소할수도, 회피할수도 없는 특대형추문사건의 진상과 박근혜년이 재판정과 감옥에서 놀아대는 해괴망측한 추태와 초췌한 몰골은 자기들이 과연 이런 년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섬기였던가 하는 허탈과 자괴심에 이어 역적년의 기만과 허위에 속아 살아온데 대한 울분과 분노가 하늘에 닿게 하였다. 《정통보수》요, 《진짜보수》요, 《새로운 보수》요 뭐요 하면서 이 지역의 민심을 낚아보려고 아귀다툼질에 몰두하는 보수야당들, 보수떨거지들의 너절한 꼬락서니도 보수세력에 대한 저주와 환멸이 극도에 달하게 하고있으며 오히려 지역주민들의 골치거리, 우환거리로 되고있다.

대구, 경북주민들이 자기 지역뿐아니라 온 남조선을 불행과 도탄속에 몰아넣은 보수패당에게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댄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며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는 민심의 지향이다.

남조선의 각계층과 언론들은 《대구, 경북지역의 정치지형이 뒤집혀지고있다.》, 《보수정당이 대구, 경상북도를 다시 쟁취하기는 어려울것이다.》며 보수의 앞날을 예고하고있다.

이렇듯 《보수의 터밭》, 《콩크리트지지층》이라고 하던 대구, 경상북도지역민심마저도 이제는 보수패당을 적페세력, 청산대상으로 락인하고 사형선고를 내렸다.

피고석에 앉아있는 정신병자인 박근혜년이나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 같은 보수패거리들이 갈곳은 민심이 정해준 비참한 파멸의 운명, 지옥행밖에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지 평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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