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적페청산이자 곧 보수청산이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년의 천인공노할 범죄사실들이 련속 드러나 민심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최근 남조선의 청와대 사무실들에서 련속 발견되고있는 내부문서들에는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 저지른 특대형범죄들의 내막을 보여주는 자료가 수없이 들어있다고 한다.

삼성그룹경영권계승에 청와대가 개입한 자료, 일본군성노예문제의 《굴욕》합의와 관련한 자료, 《세월》호참사문제,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시킨 자료…

역도년의 특대형범죄사실을 그대로 립증해주는 이러한 문건들은 박근혜《정권》이야말로 천추에 씻지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가장 추악한 오물집단, 부정부패의 서식장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폭로하는 고발장으로 되고있다.

짜면 짤수록 쏟아져나오는 더러운 고름마냥 아직도 끊임없이 폭로되는 죄악의 고발장들을 보면서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이것은 <국정문서>가 아니라 범죄문서》, 《죄악의 산기록장》, 《역시 박근혜<정권>은 생겨나지 말았어야 할 적페집단》이라고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문제는 대세의 이런 흐름에 역행하여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악을 쓰는 가소로운 무리들이 있는것이다.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로 세월을 보내고있던 보수야당패거리들은 한짝이 되여 《문서공개는 비법이다.》, 《이전 <정권>시절의 의혹도 병행수사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으며 지어 《국회》일정까지 거부해나서고있다. 극우보수언론들도 《전 <정권>을 겨냥한 정치보복》, 《보수죽이기》, 《전례없는 검찰수사개입》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비난여론조성에 열을 올리고있다.

하다면 보수패거리들이 박근혜《정권》시기의 문건들이 공개되는데 대해 꼬리에 불달린 미친개 발광하듯 천방지축 날뛰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하는것이다.

한마디로 폭로된 자료들로 하여 박근혜와 한 배속인 보수패거리들의 더러운 정체가 완전히 드러나게 되고 당장 목에 칼을 찰 형편에 처하였기때문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문서들에는 박근혜족속들의 범죄내막뿐아니라 이를 적극 뒤받침해준 보수패거리들의 《공적》도 적지 않게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비롯한 반인민적, 반민주적악정들이 민심의 도전에 부딪칠 때마다 보수야당패거리들은 《종북》소동이라는 현대판 《마녀사냥》을 벌리며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극도로 말살해왔다. 또한 방송, 경영의 우선권을 부여해주는 대가로 친《정부》성향의 보수언론들을 《우군》으로 내세우며 그것들을 청와대파수군, 어용나팔수들로 길들여왔다.

그런가 하면 청와대와 박근혜《정권》하의 당국기관, 보수언론들이 총동원되여 《자유총련맹》, 《어버이련합》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의 부정부패행위들을 감싸준것, 막대한 돈을 물쓰듯하며 극우보수단체들을 《관제데모》에 내몬것 등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는 악의 행적을 다 꼽자면 혀가 아플 지경이다.

대충 짚어도 이 정도인데 박근혜잔당들이 흑막속에 묻어버린 수십만건의 문서들에 얼마나 많은 악의 구린내가 배여있겠는가.

어제는 박근혜탄핵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면서 검찰수사에 훼방을 놓고 오늘은 《비법》이니, 《보복》이니, 《개입》이니 하고 앙탈질을 해대며 적페집단을 되살려내려고 발악하고있으니 이런 무리를 누가 용납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죄를 짓고 덕의 열매를 딸수는 없는 법이다.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초보적인 죄의식과 반성은커녕 보복의 기회만 노리는 지독한 악마의 무리이며 박근혜, 최순실년들과 조금도 짝지지 않을 《적페청산 1호대상》이 아닐수 없다.

이런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쌓이고쌓인 남조선인민들의 원한이 언제 가도 풀릴수 없고 제2, 제3의 박근혜적페집단이 생겨나지 않는다고 장담할수 없다.

《적페청산이자 곧 보수청산이다》라는 구호가 남조선각계층의 한결같은 웨침으로 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 아니겠는가.

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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