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기묘한 유인매복전으로

 

조국해방을 맞이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나날에 보여주신 뛰여난 령군술과 군사적지략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인민들속에서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군사전략전술과 전법은 기성의 군사지식과 공식으로는 도저히 가늠할수 없는 완전히 독창적이고 대담한것이였습니다.》

항일무장투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조선인민혁명군의 행처를 찾아 헤매던 수백명의 적들이 홍두산밀영으로 기여들었다.

당시 밀영에는 수십명의 대원들밖에 없었다.

이러한 정황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정을 살피시며 대원들에게 홍두산의 남쪽릉선을 차지하도록 명령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이 일대의 지형을 잘 모르는 약점을 리용하여 달려드는 놈들을 칼날같이 생긴 릉선에 몰아넣고 호되게 답새겨버릴 신묘한 지략을 펼치시였던것이다.

몇명의 대원들이 적들을 아군의 매복진지앞으로 유인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격명령을 내리시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달려드는 놈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기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첫 타격에 수많은 사상자를 낸 적들은 릉선을 차지하려고 발악하였다.

그러나 적들은 거기에 올라서보지도 못하고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군 하였다.

그때마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맹렬한 집중사격으로 원쑤들에게 복수의 명중탄을 퍼부었다. 이날 겨우 목숨을 건지고 도망친 놈들도 조선인민혁명군의 야간습격에 의하여 또다시 무리죽음을 당하였다.

그후 일제놈들은 《유격대의 유인매복전에 걸려들면 뼈다귀도 못 찾는다.》고 하면서 공포속에 벌벌 떨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백두산의 호랑이이시였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