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압박>만으로는 <북핵, 미싸일문제> 풀수 없다》

 

지난 1일 남조선언론 《한겨레》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은 결코 최선의 방도가 아니며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한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의 2차 대륙간탄도미싸일 시험발사이후 미국이 련일 초강경발언을 쏟아내고있다.

미국언론에서는 《북정권교체론》까지 나온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트럼프대통령의 대북정책중 《압박》이 최고조에 달한 느낌이다. 그러나 트럼프의 대북정책의 또다른 축인 《관여》의 움직임은 찾아볼수 없다.

아무리 상황이 엄중하다고는 하지만 《압박일변도》로만 가는 트럼프행정부에 《북핵, 미싸일문제》를 해결할 의지와 해법이 있는지 의구심이 일지 않을수 없다. 미국의 일방적인 《압박정책》은 북의 핵 및 미싸일의 고도화는 막지 못하고 《한》반도주변정세를 더 큰 위기로 몰아넣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이 《압박》카드만 쓰는것은 현명한 처사라고 보기 힘들다.

트럼프행정부에 지금 필요한것은 《군사적선택》 또는 《정권교체》같은 초강경발언이 아니라 북을 대하는 발상의 전환이다. 미국은 북미싸일발사의 목표가 미국에 대한 군사적타격이 아니라는 대북전문가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미국이 대북적대정책을 거두어들이라는것은 북의 일관된 요구이기도 하다.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북의 핵, 장거리미싸일시험은 앞으로 계속될것이 분명하다.

이런 때일수록 현《정권》의 역할이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한》미가 《압박》외에 다른 수단을 찾을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상황이 상황인만큼 창조적인 발상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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