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보수재부활을 노린 불순한 기도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박근혜역도의 무죄판결을 위한 대규모집회를 계획하고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남조선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5일 남조선의 《세계일보》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박근혜년에 대한 괴뢰법원의 1심판결이 내려질것으로 예상되는 년말을 계기로 보수단체들의 대규모집회를 벌리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명 《태극기혁명》이라고 부르는 이 집회는 2016년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지자 광범한 시민들이 박근혜퇴진초불투쟁을 벌려 박근혜일당을 파멸시켰던 《초불혁명》에 비유하여 보수패당이 고안해낸것으로서 1심재판에서 년에게 무죄판결을 선고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이 뢰물공여혐의와 관련한 재판에서 범죄혐의를 모두 부정하였다고 하면서 무죄판결이 내려지면 박근혜의 뢰물수수혐의도 무죄라는 여론을 내돌리는가 하면 직권람용, 공무상비밀루설 등 《국정롱단》과 관련한 다른 혐의들도 《대통령》고유의 통치권한에 속하는것으로 몰아가 모든 혐의들을 무죄로 만들려고 꾀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현 당국이 박근혜《정권》시기 작성한 300여종의 청와대문건내용을 공개하였지만 역도년의 뢰물수수혐의를 립증할 명확한 근거로 되지 못하였다는것을 적극 여론화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한다.

얼마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가 박근혜탄핵은 《정치보복》이고 초불집회는 《광장민주주의의 위험성》을 발로시킨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보수패당의 《태극기》집회를 적극 부추긴 사실이 이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

이렇듯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역도의 통치과정을 범죄로 몰아대는것이 《불법》이라는 여론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년말에 진행하려고 하는 반《정부》집회에 보수세력들이 가능한 많이 나서도록 부추기려 하고있다.

하다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무엇때문에 이런 유치한 놀음을 벌려놓는가 하는것이다.

거기에는 아무리 지랄발광해보았댔자 《박근혜당》이라는 오명을 결코 벗을수 없는 현 처지에서 살아날 길은 오직 역도년의 범죄행위를 《무죄》로 둔갑시켜 탄핵결정자체를 뒤집어놓는것이라는 흉심과 함께 날이 갈수록 거세여지고있는 남조선민심의 적페청산요구를 막아내지 못하면 보수세력전반이 박근혜와 같은 처지에 빠져들게 된다는 위기감이 작용하였기때문이다. 또한 대규모집회를 통해 현재 사분오렬된 보수지지층을 광장에 끌어내여 저들의 위세도 과시하고 재규합을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기도도 짙게 깔려있다.

사실들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저들의 리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민심이야 어떻든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추물들의 집합체, 하루빨리 없애버려야 할 적페청산대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심에 역행하는자 천벌을 받기 마련이다.

역적무리를 재부활시키고 보수재규합을 실현하여 남조선사회에 또다시 파쑈의 암흑시대를 몰아오려고 발광하는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은 남조선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은 보수의 재집결, 재부활을 꾀하는 괴뢰보수패당의 교활한 술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가증스러운 박근혜잔당들을 청산하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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