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적혁명력량을 마련하시던 나날에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여

 

주체30(1941)년 5월 조성된 정세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6월에는 간백산밀영에서 소부대와 정치공작소조, 혁명조직책임자들에게 주체적립장을 튼튼히 견지하며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회의를 소집하시고 혁명력량을 철저히 준비하며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들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신흥땅이 전하는 이야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신흥지구비밀근거지에 나가시여 현지에서 근거지의 사업을 료해하시던 주체26(1937)년 9월 어느날이였다.

당시 정세는 일제가 중일전쟁을 도발한 직후여서 매우 긴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신흥지구비밀근거지를 지역적령도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뿐아니라 중부조선을 장악하는 발판으로 만들며 조선인민혁명군 부대의 국내진출과 그들의 활동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튼튼히 꾸려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흥지구에 이미 꾸려놓은 혁명조직들을 발판으로 광범한 대중속에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 더 많은 군중을 묶어세우며 여러가지 반전반일투쟁을 벌려나갈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적들의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 몸소 신흥지구에 진출하시여 비밀근거지창설을 위한 구체적방도를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전국도처에서 지역적령도거점을 튼튼히 꾸리고 혁명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으로 되였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주체34(1945)년 6월 중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령부직속 소부대를 이끌고 상단산을 향하여 행군하시던 때의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에게 자신께서는 요즈음 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대하여 자주 생각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들은 자기 조국과 자기 민족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때에만 자기 나라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할수 있다고, 민족적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자기 민족과 자기 조국을 사랑할수 없으며 혁명가로 불리울 자격이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은 외부의 힘으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고, 조선의 혁명가들은 오랜 력사적과정을 통하여 발휘되고 체질화된 우리 민족의 남다른 슬기와 용맹, 애국심에 대하여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대원들은 자력독립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시려는 그이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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