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항일무장투쟁시기의 빛나는 전투들 (2)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지난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은 무수한 전투들마다에서 일제침략자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안기고 빛나는 승리만을 이룩하였다.

그 전투들의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액목현성전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돈화현 태평산에서 돈화현성전투승리를 총화하신 후 련이어 액목현성전투를 벌릴데 대한 현명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주체21(1932)년 9월 10일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개시신호에 따라 유격대원들과 반일부대병사들은 불의에 현성으로 돌입하여 드센 화력타격과 노도와 같은 공격으로 적들을 순간에 제압하고 성시를 해방하였다.

돈화현성전투가 있은지 한주일가량 지나서 벌어진 액목현성전투는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싸움이였지만 그 총성이 남긴 여운은 컸다.

이 전투의 의의는 하나의 현성을 친데 있는것이 아니라 조선혁명가들이야말로 반일련합전선을 귀중히 여기는 국제주의자들이며 반일련합전선이 공동의 적인 일제를 타승하는데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힘있게 확증해준데 있었다.

액목현성전투의 승리는 반일부대들과의 련합전선을 공고히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이 일대의 인민들에게 일제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안겨주었다.

 

동녕현성전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2(1933)년 6월 반일부대와의 련합전선을 실현하신 후 그것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반일련합전선의 위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큰 규모의 전투를 벌릴것을 계획하시고 그 대상으로 동녕현성을 택하시였다.

동녕현성은 일제가 항일유격대를 《토벌》할 목적으로 구축한 군사기지, 후방기지로서 이곳에는 박격포를 비롯한 현대적무장을 갖춘 일제침략군과 헌병대, 위만군 1개 련대, 경찰과 무장자위단 등 많은 무력이 둥지를 틀고있었다.

동녕현성전투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9월 6일 밤 9시 서산포대에 대한 반일인민유격대의 공격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적들이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믿고있던 서산포대를 순식간에 장악하였으며 현성의 서문을 짓부시고 거리에 들어가 일제침략군병영을 화력으로 완전히 봉쇄하였다.

유격대원들은 적들의 반돌격을 제압하면서 공격속도를 높여 위만군놈들에게 집중타격을 가하여 반일부대의 전투행동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었다. 유격대의 희생적이며 맹렬한 진격에 용기를 얻은 반일부대들은 동문과 남문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여 창고들을 점령하고 헌병대방향으로 진출하였다. 시가전은 9월 7일 낮까지 계속되였다.

전투정황과 사태발전을 살피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달성한 성과를 공고히 하며 차후행동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적의 증원부대들이 도착하기 전에 철수할것을 각 부대들에 명령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철수할 때 중상을 당하고 적들에게 체포될 위험에 처해있던 반일부대 사려장을 유격대원들을 파견하시여 구원하도록 하시였다.

이 전투에서 아군부대들은 일제침략군 200여명과 위만군 300여명을 살상하고 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는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법과 령군술에 의하여 이룩된 동녕현성전투의 승리는 반일인민유격대의 위력을 크게 시위하고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반일부대들로 하여금 조선혁명가들이야말로 진정한 혁명가들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하였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