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은 내정간섭 중단하라!》

 

지난 8일 남조선의 서울에서 《<한>반도디톡스통일선봉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발족을 선언하였다.

발족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과의 전쟁을 불사하겠다며 《전쟁이 나더라도 거기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에 전국민이 분노하고있다.

도대체 우리 국민들을 무엇으로 보는것인가. 우리 국민들을 미군의 총알받이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면 나올수 없는 발언이다. 우리 국민들을 단 1%라도 생각하고있다면 나오기 불가능한 발언이다.

분노를 넘어 치가 떨린다.

돌이켜보면 미국의 이런 오만방자한 태도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언제 미국이 우리 국민들의 생명권을, 《한》반도의 평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던적이 있었던가.

효순이, 미선이 등 주《한》미군의 범죄에 우리 국민들이 죽어갈 때도 《싸드》배치를 강행할 때도 미국은 우리 국민들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었다. 오로지 자신들의 패권적지위유지와 무기판매에만 열을 올려왔다.

미국이 우리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주《한》미군의 본거지였던 룡산미군기지의 상황을 보아도 극명히 드러난다.

우리 국민들은 기만적인 《<한>미동맹》의 민낯을 똑똑히 보고있다.

더이상 우리는 주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을 무시하는 미국의 오만방자한 추태를 가만히 보고있지 않을것이다.

특히 허울좋은 《<한>미동맹》아래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맡겨놓을수는 없다. 트럼프의 말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목숨을 잃는것은 우리 국민이다.

당장 미국은 우리를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진행되는 대북적대시정책과 《한》반도에서의 전쟁놀음을 중단하라.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은 《한》반도 평화를 가져오기는 커녕 《한》반도 긴장만을 격화시켜왔다.

더구나 오는 8월 21일 《을지 프리덤 가디언》련합훈련이 시작된다. 미국의 핵전략무기들이 《한》반도로 집중될것이고 긴장은 극에 달할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것은 평화가 정착되고 통일을 이루는것이다.

제재와 압박으로는 평화를 실현할수 없다는것이 과거의 경험적교훈이다.

우리는 오늘(7일)부터 15일까지 《<한>반도디톡스통일선봉대》라는 이름으로 각지를 돌며 미국의 내정간섭을 반대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 기운을 모아 《주권회복과 <한>반도평화실현을 위한 8.15 범국민대회》를 성대히 성사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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