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에 접한 우리 과학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미국은 근본적으로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오늘의 시대를 오판하고있다. 미국이 제재면 모든것이 다 해결되는것처럼 생각하는것자체가 오산이다.

우리는 결코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춘것이 아니라 미국의 전대미문의 압살과 봉쇄속에서 자력자강으로 실현하였다.

미국의 주도하에 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새로운 이따위 제재앞에서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반세기이상이나 지속된 미국의 핵위협공갈이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밀었다면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날에 와서 보다 더 로골화되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은 우리를 핵무력고도화에로 떠밀어줄뿐이다.

우리 과학자들은 미국의 반공화국책동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이미 선택한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한 공화국정부성명을 우리모두의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자주와 정의의 길로 끝까지 갈것이다.

자주의 핵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쳐가기 위한 우리 과학자들의 걸음은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할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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