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대양건너 멀리에 있다고 안심하지 말라

 

수십년간의 조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수치와 참패만을 당한 미국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헤덤비고있다.

지난 6일 미국은 유엔에서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또다시 대조선《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으며 한편으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을 고려하고있다는 주제넘은 망언을 내뱉으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날을 따라 로골화되는 미국의 제재압박과 도발책동에 대해 당당하면서도 단호한 경종을 울렸다.

우리가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것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선택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태평양건너에 틀고앉아 우리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모험과 비렬한 제재책동을 벌리고있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날강도 미국과의 판가리결산을 위해 총력을 다해온 우리의 군사적능력에 대해 미국은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라는 땅덩어리가 이제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사정권안에 놓여있고 또 항상 겨누고있음을 원쑤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의 최후결전의 시각만을 고대하고있다.

이제는 결판을 보자!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보려고 세기를 이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광분하고있는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다고 안심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미국이 우리에게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인 도발을 걸어온 이상 그에 단호한 보복으로 대처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확고한 결심이다.

대결의 상대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면 패배는 불가피한 법이다.

만일 미국이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우리는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멸적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최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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