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우리 평양시 중구역안의 전체 주민들은 지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또다시 반공화국《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와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이번에 조작된 유엔《제재결의》는 그야말로 날강도적인 이중기준의 극치,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다.

더우기 제 땅도 아닌 남의 땅에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와 같은 핵타격수단들을 계속 들이밀면서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고있는 미국의 죄행은 모르는척 하고 자기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서만 《문제》삼는 어중이떠중이들의 분별없는 추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를 더욱더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다.

감히 누구에게 군사적선택이니, 《제재》니 뭐니 하며 떠들어대는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이며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이나 척척 만들어낼수 있는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가 있는 우리에게 과연 그따위것들이 통할것 같은가.

오히려 그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지금껏 병진로선의 기치높이 핵억제력강화의 길로 줄달음쳐 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더욱더 심장으로 절감하게 하여주고있다.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더이상 참을수 없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격이다.》, 《악의 제국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자.》,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 천만군민이 터치는 멸적의 웨침이고 한결같은 결심이다.

미국이 아직까지도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이상 우리 역시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뼈에 사무치도록 버릇을 톡톡히 가르쳐줄것이다.

평양시 중구역인민위원회 강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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