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대세의 흐름도 분간 못하는 저능아장관

 

얼마전 필리핀에서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기간 괴뢰외교부 장관 강경화는 미국, 일본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들과 다자 및 쌍무회담이라는것을 련이어 벌려놓고 반공화국《제재공조》를 구걸하며 돌아쳤다.

원래 강경화는 괴뢰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자마자 《<북핵문제>를 최우선과제로 다루어야 한다.》고 줴쳐댔는가 하면 그 무슨 취임식연설이라는데서는 《제재와 대화를 모두 동원해 <북의 비핵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어댔다. 괴뢰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된 후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과 서울주재 미국대리대사, 미외교협회 회장 등을 련이어 만나 《<북핵>대응의 모든 과정에서 <한미공조>를 최우선시하겠다.》느니, 《<한>미공동의 위협은 급속도로 고도화되는 북의 핵미싸일위협》이라느니 뭐니 하며 동족을 헐뜯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대는 반민족적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더우기 유엔《북인권결의안》찬성기조유지를 주장하면서 왐비어의 죽음과 관련해서도 《북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댔다.

따라서 강경화가 이번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 코를 들이밀면서 어떤 못된 짓을 해댈것인가 하는것은 예상된것이였다.

예견했던 그대로 강경화는 미국과 일본, 주변국, 유럽 등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유엔《제재결의》의 리행을 구걸하였는가 하면 《북핵공조》, 《제재공조》타령을 목이 쉬도록 부르짖었다.

그야말로 대세의 흐름도 분간 못하는 천하얼뜨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정신병자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우리의 전략적지위는 완전히 달라졌고 그 누가 뭐라든 공화국은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이다.

세계각국의 전문가들과 지어 미국내에서도 이를 자인하는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한갖 미국의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 강경화따위가 《북핵위협》이요, 《제재》요 하는 나발을 불어댄다고 해서 거기에 귀기울일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겠는가.

지나온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에게는 그 어떤 제재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긍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뿐이라는 신념만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할뿐이다.

강경화의 추태는 최근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대화》타령이 한갖 위선에 지나지 않으며 북남관계에 관심이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생색내기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외 다름아니다.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매국노들은 참혹한 대가를 치르기 마련이다.

집권기간 《북핵위협》, 《제재공조》구걸놀음에 혈안이 되여 날뛰다가 구치소신세를 지고있는 박근혜역도의 말로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강경화를 비롯한 남조선당국자들은 거기에서 교훈을 찾는것이 좋을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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