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중단, 《싸드》배치철회를 요구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0일 남조선의 43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당국과 미국을 향해 즉각 자극적인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조건없는 대화에 나서며 《싸드》배치를 철회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서 남조선과 미국이 전략자산을 총동원하여 북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련일 조선반도핵전쟁을 련상시키는 발언으로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개탄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북미싸일방어용》으로는 무용지물임이 확인된 《싸드》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 미국, 일본의 미싸일방어체계의 일환으로 작동될 《싸드》배치는 동북아시아의 군비경쟁만을 촉진시킬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단체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념원하는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공동행동에 나설것이라고 하면서 오는 10월 10.4 선언 10돐에 즈음한 북남공동행사도 추진할것이라고 밝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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