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혼연일체를 깨뜨릴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우리의 당기가 힘차게 나붓긴다.

끝없이 펄럭이는 당기발의 붉은 기폭을 바라보느라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장성강화된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무한히 신뢰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된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다.

인민의 두터운 신뢰속에 당의 높은 권위와 존엄이 있고 불패의 위력이 있다.

세기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 력사의 전로정을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온 우리 당의 위력의 원천은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있다.

우리 인민은 일찌기 당을 따라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던 그날로부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다그쳐나가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편단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수십성상의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언제나 리 인민은 당의 품속에 있었고 당은 인민의 마음속에 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을 갈라놓으려는 원쑤들의 비렬한 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여도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꺾을수 없다.

당과 함께라면 천만대적도 두렵지 않고 그 어떤 시련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다는것이 오랜 기간의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간직한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누구나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

어머니당이라는 호칭은 그 누가 지어낸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심장의 웨침이며 혁명하는 당이 인민들로부터 받을수 있는 가장 값높은 부름이다.

여기에는 자신들의 삶과 투쟁의 향도자, 운명의 수호자, 행복의 창조자인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한없는 고마움이 담겨져있고 당과 끝까지 뜻과 숨결을 함께 하려는 전체 인민의 절절한 마음이 뜨겁게 어려있다.

당은 곧 인민의 운명이고 존엄이며 미래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보람찬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향도자로 우러르고있다.

사회적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치생활이며 정치적생명이다.

인민들은 자기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삶을 빛내여주는 당을 마음의 기둥으로 여기고 진심으로 따르게 되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나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받아안으며 존엄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조선로동당은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을 한품에 안아 혁명가로,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정치생활에 자그마한 흠집도 남을세라 세심히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은인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은 류례없이 복잡하고 간고하였다. 준엄한 혁명전쟁과 치렬한 계급투쟁, 창조와 건설의 어려운 투쟁속에서 남다른 운명의 곡절을 겪으며 복잡한 생활경로를 걸어온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은 그 모든 사람들에게 끝까지 믿음을 주고 혁명의 한길에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아끼며 모든 사람들의 사회정치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은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할 철석의 신념이 뿌리내리게 하였고 당과 대중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놓았다.

권력이나 강요로는 절대로 민심을 얻을수 없으며 오직 진실하고 숭고한 믿음만이 민심을 움직일수 있다.

천만사람들에게 값높은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위대한 믿음으로 혼연일체의 대화원을 가꾸어나가는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과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 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어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사상은 인민의 영원한 생명수로 되고있으며 당의 사랑과 믿음은 우리 인민의 삶의 피줄기로 되여 흐르고있다.

앞으로 혁명의 길에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고 하여도 조선로동당을 정치적향도자로 믿고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을것이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자주적존엄과 영예를 끝까지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견결한 수호자로 확신하고있다.

인민들에게 있어서 자주적존엄은 생명보다 귀중한것이다.

아무리 풍족한 생활을 누린다고 하여도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당한다면 그것은 노예의 운명과 다를바 없다.

지금 세계를 둘러보면 제국주의의 강권과 침략의 희생물이 되여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히고 불행과 고통을 겪는 인민들이 적지 않다.

침략자들에게 자기의 존엄을 유린당하고 참을수 없는 재난을 강요당하면서도 믿고 의지할 마음의 기둥이 없어 민족적수치를 감수해야 하는 인민들의 비참한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자주적존엄을 지켜주고 옳바른 투쟁의 길로 이끌어주는 당의 령도를 받지 못하는 인민은 부모잃은 고아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는 위대한 강국에서 값높고 보람찬 사회주의문명생활을 누리고있다.

언제나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고 선군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복잡다단한 력사의 풍파속에서 시련과 난관을 다 겪어오면서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자신들의 삶과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보호자, 정의의 수호자이며 당을 따르면 언제나 승리하고 자주적인민의 영예를 높이 떨치게 된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며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전체 인민의 지지를 받는 백전백승의 정치로 칭송받고있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의 창조자로 따르며 받들고있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은 혁명적당활동의 근본원칙이다.

전체 인민이 행복하게 잘사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당만이 인민의 지지를 받는 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다.

우리 인민은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걸어온 나날에 인민대중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헌신적복무정신과 인민적인 시책들, 매개 가정들과 개별적 사람들에게까지 골고루 미치는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심장으로 절감하여왔다.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책동과 경제봉쇄속에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튼튼한 재부를 마련하여온 조선로동당의 투쟁행로는 참으로 간고하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모든 문제를 복종시켜왔으며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사회적혜택을 끊임없이 베풀어왔다.

우리 인민은 당의 그 고마운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으며 조선로동당을 따르는 길에 행복과 번영이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자신들의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고있다.

천하제일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당은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인민들은 당의 뜻을 결사관철의 의지로 받들어나가기에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부강번영의 찬란한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세상에는 우리 인민처럼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훌륭한 인민은 없으며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권위있고 위력한 당은 없다.

인민의 심장속에 뿌리내리고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백승만을 떨쳐갈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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