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상전을 등대고 부려대는 객기로 초래될것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또다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이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현재 미국은 지난 시기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추적, 감시하는데 동원하군하였던 미싸일추적함 《하워드 로렌젠》호를 조선반도로 출항시키는것과 함께 괴뢰들과도 우리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태세에 들어갔다. 더우기 미국은 10월 15일을 전후하여 《로날드 레간》호를 중심으로 미싸일구축함, 군수지원함, 핵미싸일을 탑재한 《오하이오》급 핵동력잠수함 등으로 편성된 미핵동력항공모함타격전단을 조선동해상에 또다시 들이밀려 하고있다.

한편 괴뢰당국것들도 상전의 무모한 군사적광기에 추종하며 추석련휴기간에도 비상대기근무제를 실시한다, 《국가안보실》위기관리쎈터와 《국정상황실》을 평시처럼 운영한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댔다. 괴뢰군부우두머리들도 전방지대를 싸다니며 그 누구의 《도발》이니, 《강력한 응징》이니 하는 폭언을 내뱉았는가 하면 미국과 《한미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벌려놓으며 정세를 고도로 긴장시키였다.

하지만 이것은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여드는 얼간망둥이들의 부질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다시한번 천명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명실상부한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다. 미국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고있는 초강경군사적대응조치들은 적대세력의 그 어떤 도발행위도 일격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국제사회도 우리의 정의의 핵타격수단들이 이미 괌도는 물론 미본토전역을 사정권에 두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선택이 자멸을 촉진할뿐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그 누구에 대한 《군사적응징》나발을 불어대는것이야말로 우리의 전략적지위도 가늠 못하고 설쳐대는 부질없는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남조선괴뢰들이 하내비처럼 섬기는 미국도 우리의 초강경대응조치에 기겁하여 갈팡질팡하고있는 때에 다 늙어빠진 승냥이의 힘을 믿고 군사적망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자체가 무지스러운자들의 가긍스러운 추태이다.

만일 미제의 부질없는 전쟁광기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미국본토는 물론 남조선전역이 쑥대밭으로 되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괴뢰호전광들은 미국을 업고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것이 스스로 불벼락을 청하면서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격의 자멸적망동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미국이 선택하는 임의의 전쟁과 작전에도 다 대응해줄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있다.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에게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괴뢰호전광들이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에 추종하고있는 이상 우리가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가는것은 응당한 자위적권리이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격이듯이 대결과 전쟁에 환장한자들을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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