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무모한 군사적도박은 참담한 결과만을 불러올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부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을 걸고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를 떠들어대면서 그 추진을 본격화하고있지 않는가.

오늘 시간에는 날로 더욱 확대되고있는 미국과 괴뢰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소동의 엄중성과 그 파국적후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부장: 다 아는바와 같이 최근 우리의 련이은 대미초강경압박공세로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있는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더 한층 높이려 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미국과 괴뢰들은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순환배치를 확대하려 하고있다.

기자: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부장: 지난 9월 21일 제72차 유엔총회에 참가한 현 괴뢰집권자는 미국의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와 《정상회담》을 벌려놓고 미전략무기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를 합의하였다.

그에 따라 현재 미국과 괴뢰들사이에 실무협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얼마전 괴뢰당국것들은 《미국으로부터 전략자산을 <한>반도주변에 순환배치하는것을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떠벌이면서 《이르면 올해 년말부터 시작될것》이라고 공개하였다.

지난 9월말 서울에서 열린 제12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도 미국과 괴뢰들은 《쌍방간에 전략자산의 <한>반도순환배치확대와 관련하여 긴밀히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들은 스텔스전투기 《F-22》,《F-35B》를 오산이나 평택에 있는 미공군기지에 3개월주기로 순환배치하거나 전략폭격기와 핵추진잠수함, 항공모함 등의 핵심전략무기출동을 정례화하는 한편 그 회수를 늘이는 방안이 10월에 진행되는 《한미군사위원회》와 《한미안보협의회》에서 최종결정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기자: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할 야망밑에 《순환배치》의 명목으로 조선반도에 침략무기들을 들여온것은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라고 본다.

부장: 물론이다.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수십년전부터 미전쟁장비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놀음을 벌려온 미국과 괴뢰들은 지난 3년남짓한 기간에만도 《순환배치》라는 명목하에 무력증강책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였다.

지난 2013년 괴뢰들과 야합하여 제23화학대대를 비롯한 생화학전부대들을 남조선에 배비한 미국은 2014년에는 《F-16》, 《F-15E》를 비롯한 전투기들과 《M1A2》, 《M2A3》전투장갑차 등으로 장비한 기계화대대를 남조선에 들이밀었으며 2016년에는 본토에 있던 제1기병사단 제1기갑전투려단을 남조선에 순환배치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핵위협》론을 계속 제창하며 괴뢰들에게 수십억US$에 달하는 최신전쟁장비들에 대한 판매승인을 해주는 등 저들의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다.

지금도 미제는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을 걸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무력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에 계속 집결시키고있는것이다.

기자: 미국과 괴뢰들의 북침전쟁책동으로 인하여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해있는 조선반도에 《순환배치》의 간판밑에 미핵전략자산까지 끌어들이는것은 그야말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예측불허의 국면으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본다.

이것은 트럼프가 줴친 《북 완전파괴》와 《절멸》이라는 미치광이폭언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무모한 군사적도박에로 그대로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준다고 생각한다.

부장: 그렇다.

하지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속담도 있듯이 미국은 감히 그 누구를 어째보기에 앞서 눈앞의 현실과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지난 시기도 그렇고 최근에만도 우리가 수차에 걸치는 대미초강경조치들을 통해 명백히 보여주었듯이 우리에게는 미국이 상상조차 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핵무력이 있다.

더우기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이 지구상에서 씨도 없이 모조리 소멸해버리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보복의지, 대미초강경의지는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이 없다.

기자: 지금 세인은 저 대양건너 미국본토까지 사정권에 둔 우리의 강위력한 혁명무력앞에 조선반도에 기여든 미전략자산들은 1차적괴멸대상으로 될것이며 남조선괴뢰들은 그 곁불만 맞고서도 전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은 핵화약고우에서 벌리는 무모한 군사적도박은 참담한 결과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라는것을 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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