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응당한 하대와 구박

 

조폭하고 히스테리적인 주인을 섬기는 개의 신세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는것이다.

주인을 지킨답시고 마구 짖어대다가 날아오는 돌맹이벼락도 맞아보고 주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온갖 재롱도 부려보지만 차례지는것은 먹다남은 찌꺼기요, 턱이나 긁어주는 애무가 극상이니말이다. 그러다가도 주인의 기분이 상하거나 정신병이 발작하면 영문도 모르고 줄매를 맞아야 한다.

미국상전에게 《충성》을 다하면서도 갖은 수모와 구박을 받는 남조선괴뢰당국의 꼴이 꼭 그격이다.

최근 유엔총회기간 진행된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괴뢰집권자사이의 회담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회담에서 괴뢰집권자는 온 세계가 미치광이의 연설로 규탄하고있는 트럼프의 《완전파괴》망발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해주어 감사하다.》느니, 《큰 효과가 있을것》이라느니 하면서 극구 추어대는 추태를 부렸다.

상전이 좋아한다는 《개탄》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아양을 떨었지만 상전은 하수인의 등이나 몇번 두드려주고는 《한미자유무역협정》재협상압박을 가하며 뒤통수를 쳤다. 상전을 받드는 그 《마음》은 알겠으니 어서 저들의 강도적요구에나 응해나서라는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은 괴뢰들을 가리켜 《북에 대화를 구걸하는 거지같다.》고 조롱하는가 하면 《전시작전통제권》조기반환문제 역시 《합의》는 하였지만 은근히 달갑지 않은 속내를 드러내고있다.

괴뢰들을 식민지충견으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의 구박과 하대를 꼽자면 끝이 없다.

상전의 침략적리익을 위해 남조선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손해를 보게 하면서까지 《싸드》를 강행배치하고 동족의 껍데기를 쓴 미국의 개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편승하였지만 상전으로부터 받은 대접은 이토록 비참한것이다.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한때는 미국에 《아니》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호기를 부리다가 미국땅을 밟기 바쁘게 상전을 은인으로 개여올리며 충견의 운명을 스스로 걸머진 주구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가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심을 등지고 미국에 명줄을 걸었다가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한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를 똑바로 보아야 하며 굴욕적인 대미추종정책을 버려야 한다는 민심의 준엄한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

지금처럼 외세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제재》요, 《압박》이요 하며 무분별한 망동을 계속하다가는 상상도 할수 없는 징벌의 불벼락을 들쓰게 될것이다.

언론인 림 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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