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개와 고양이의 《청혼》놀음

 

요즘 남조선의 항간에서는 《견묘지간의 배꼽맞추기》라는 우습강스러운 낱말이 돌아가고있다.

개와 고양이처럼 눈만 짜개지면 으르렁대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떨거지들이 벌려놓은 《통합》놀음이 하도 역겨워서 하는 비양인것이다.

박근혜년의 출당을 미끼로 《바른정당》패거리들에게 《언제인가는 같이 가야 하는 통합대상》이라며 구린내나는 주둥이를 내밀고 입맞춤을 청하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난 9월 27일에는 먹자판을 펼쳐놓고 《바른정당》내의 《통합파》놈들과 《보수대통합》을 위한 《보수우파통합추진위원회》라는것을 내오기로 합의하였다고 한다.

장거리 생선가게앞에서의 도적고양이와 도적개처럼 먹이감을 놓고 으르렁대던 때가 언제 있었던가싶게 보수패거리들이 《살길은 통합뿐이다.》, 《통합하지 않고서는 현 당국의 독선을 막을 방법이 없다.》, 《정신을 차리고 뭉쳐야 한다.》며 구린내나는 주둥이를 맞추는 셈이다.

피터지는 먹이싸움과 사람들의 뭇매에 만신창이 된 도적개와 도적고양이가 서로 《배고픔》과 《상처》를 위로하며 가련한 처지의 공통성으로부터 《다독여대는 꼴》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권력쟁탈에 환장한 <자유한국당>》, 《보수정치란 역시 갈데없는 패거리정치》, 《적페세력 <자유한국당>이야말로 1호청산대상》, 이것이 바로 역스럽고 지저분하게 놀아대는 보수떨거지들에게 보내는 남조선민심의 쓰거운 조소이다.

원래 박근혜년의 탄핵이후 보수의 《아성》이라던 《새누리당》이 넝마처럼 산산이 찢겨져 생겨난 누데기쪼각들에 불과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은 저저마다 《정통성》을 운운하며 세력권쟁탈을 위한 개싸움만을 벌려오던 앙숙관계였다.

흘겨보며 윽벼르던것들이 오늘날 서로 《보수대통합》에 대해 운운하고있는데는 지리멸렬된 보수떨거지들을 재집결시켜 다음해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재심판을 모면하고 적페청산흐름을 멈춰세우며 나아가서는 권력을 찬탈해보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그래서 명도, 기력도 이미 진할대로 진하고 성한데라고는 하나도 없는 늙다리도적고양이와 비루먹은 도적개같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이 지금 《생존과 후대번식》을 위해 서로 몸통들을 비벼대고있는것이다.

이를 두고 남조선사람들이 세상에 다시 없을 해괴망측하기 그지없는 로망한 고양이와 비루먹은 개의 기막힌 《로맨스》라고 하는것은 우연치 않다.

보수의 《재생》은 곧 민주의 말살, 민생의 죽음이며 민족의 우환거리가 아닐수 없다.

그래서 남조선각계층이 사회를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 부정부패의 란무장으로 만든 보수패거리들을 반대하는 적페청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것이다.

 리 충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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