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통합난문제》, 해체가 답

 

요즘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내의 《통합파》것들이 서로 《통합》을 한답시고 분주하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보수잔당들은 뒤골방에서 먹자판을 벌려놓고는 《보수가 살아남자면 통합을 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보수우파통합추진위원회》라는것을 만든다고 들까불어댔다.

그런데 워낙 집안싸움, 밥그릇싸움에 이골이 난 보수패거리들이다보니 《살아남기 위한 통합》에서도 싸움질만 일삼고있다.

우선 《자유한국당》의 친박계것들이 《통합》을 코에 걸고 체면도 없이 기신거리는 《바른정당》의 《통합파》것들을 소 닭보듯 하고있다.

여기에 《바른정당》의 《자강파》패거리들도 《통합을 운운하는것은 바른정당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하면서 엉치를 들썩거리는 당내 《통합파》것들에게 오금을 박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자유한국당》내에 아직까지 악질친박들이 시시펀펀해있는 현실은 친박청산을 《통합조건》으로 내건 《바른정당》내의 《통합파》것들에게 있어서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이렇듯 궁색하기 그지없는 주제에도 《통합의 경우 주체는 <바른정당>이 되여야 한다.》고 주절대면서 자기들의 몸값을 한푼이라도 올려보기 위해 애쓰는 꼴은 가뜩이나 《바른정당》을 《첩》으로밖에 보지 않는 홍준표의 약을 부쩍 돋구고있다.

《자유한국당》을 《친홍체제》로 만들려는 홍준표의 귀에 《바른정당》내 《통합파》것들의 푼수없는 나발이 들어올리 만무한것이다.

너 아니면 나다 하는 계파싸움을 체질화한 괴뢰보수패거리들에게 있어서 《통합》이라는것은 그야말로 동상이몽하는자들의 잔꾀일뿐이다.

남조선각계가 보수잔당들의 《통합》놀음을 두고 가물에 도랑치는 격의 헛수고를 하지 말고 한시바삐 해체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라 하겠다.

 

리 충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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