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학교비정규직 집단단식롱성사태, 현 <정권>이 풀어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학교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렬악한 로동조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 교육청앞에서 벌리는 학교비정규직 로조간부들의 단식투쟁이 13일을 맞았다.

로조간부들은 10일간의 추석련휴를 꼬박 거리에서 단식롱성을 하며 지냈다. 30여명이 단식을 시작해서 벌써 4명이 병원으로 실려가고 20여명이 단식을 어어가고있다. 이들을 이런 극단적인 투쟁에로 내몬데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책임이 크다.

교육부와 각지의 17개 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학교비정규직 로조위원회와 집단교섭에 나섰다.

《공공부문 비정규직제로시대》를 선언한 현 당국자의 《약속》이 지켜지기 위해서라도 학교비정규직 로동자들의 처우개선과 정규직화요구는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과제이다.

학교비정규직 로조들은 교육부, 교육청 등 사용자측과 근속수당인상을 핵심요구로 내걸고 임금교섭을 진행했다.

1년을 근무하던, 15년을 근무하던 월급이 같은 현실을 바꾸자는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였다. 애초 지지부진하던 교섭은 6월말 학교비정규직 로동자들의 파업으로 이어졌다.

...

최저임금인상은 현 《정부》의 설명처럼 극심해지는 사회량극화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다. 따라서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한 재정대책은 어차피 현 당국이 책임을 져야 한다.

 아울러 정치권도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야 한다.

글은 끝으로 아이들의 학교에서 비정규직에게 렬악한 근로조건과 저임금을 강요하는 부끄러운 현실을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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