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병진의 길에 최후승리가 있다

 

지금 온 나라 천만군민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원회의 보고에서 조성된 정세와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우리 당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확언하시였다.

오늘의 승리가 크고 소중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적대세력의 발악적인 침략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시며 주체조선을 찬란한 미래에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유를 영구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데 병진로선을 제시한 우리 당의 의도가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로선을 제시하신것은 핵무력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그것을 중추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시려는 백두령장의 엄숙한 선언이였다.

온 겨레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여 반공화국압살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주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활짝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백두령장을 우러러 환희와 격정을 터뜨렸다.

주체의 병진로선은 우리 조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세계를 뒤흔들었다.

어느 한 나라의 언론은 《오늘 국제정세는 조선에 의해 결정되고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핵대국들이 국제정세를 결정하던 시기는 지나갔다, 새로운 진짜강대국 조선이 국제정세를 주도하고있다, 조선의 말 한마디와 움직임에 세계가 뒤흔들리고있다, 조선은 반미대결전으로 미국을 최후의 심판장에 끌어내고있다고 썼다.

그렇다.

오늘 우리 조국이 주체의 핵강국으로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강성부흥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자랑찬 현실, 자주시대를 선도하고 국제정치를 주도하는 위대한 정치대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며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으로 높이 솟아오르고있는 격동적인 모습은 주체의 병진로선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돌이켜볼수록 병진의 기치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놓아가신 불멸의 령도자욱이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어려온다.

병진에 나라의 평화와 인민의 행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안으시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한몸으로 헤치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병진로선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적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걸음마다 분쇄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앞길은 활짝 열리였다.

내 조국의 가는곳마다에 일떠서는 수많은 대기념비적건축물들과 눈부시게 펼쳐지는 희한한 모습, 과학기술의 힘으로 이룩한 경이적인 경제발전성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이 안아온것이다.

지금 미제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내면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적으로 나오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있고 병진의 위력으로 나날이 강해지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병진로선은 천만군민을 최후승리에로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쳐 주체적인 병진로선을 억세게 틀어쥐고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본사기자 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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