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에서 락을 찾으시며

 

오늘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동지의 현지지도의 길우에는 인민의 기쁨에서 더없는 보람과 락을 찾으시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수많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10월말 평양메기공장을 찾으시였다.

우리 나라 양어부문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전변된 평양메기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볼수록 희한한 멋쟁이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메기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던 공장중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난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돌이켜보면 친히 메기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명당자리에 공장터전을 잡아주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메기공장건설을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시고 뜻깊은 탄생일에도 메기공장을 빨리 질적으로 건설하여 인민들이 메기탕을 먹을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공장건설이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그리도 기뻐하시며 《평양메기공장》이라고 이름도 지어주시고 공장에서 생산한 메기가 고스란히 수도시민들에게 가닿도록 친히 공급안까지 짜주신 위대한 장군님, 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생산을 더 늘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그 로고와 심혈을 떠나 오늘의 희한한 멋쟁이공장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의 그 모습으로 메기공장을 찾으시여 인민사랑의 화폭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크나큰 감동에 휩싸였다.

바로 한해전 12월의 나날에도 이곳을 찾으시여 고귀한 지침을 밝혀주시며 앞으로 높은 메기생산실적으로 인민들의 식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러시고도 이렇게 또다시 공장을 찾으시여 랭동고마다에 산같이 쌓여있는 랭동메기를 보시고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시는듯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니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올랐다.

그날 곳곳을 일일이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어느곳을 보아도 흠잡을데가 없고 만점짜리인 평양메기공장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앞날을 락관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얼마든지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요즘은 찾아가는 곳마다에서 자랑스러운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들을 보게 되니 이런 기쁜 일을 보기 위해 일하고있으며 이런 멋에 힘겨워도 혁명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씀하시였다. 오로지 인민을 위해 열렬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며 인민의 기쁨에서 더없는 보람과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위대하신 그이를 격정에 넘쳐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절세위인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충복,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해나갈 맹세가 뜨겁게 불타올랐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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