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지난 6일부터 시작하여 연 2일간에 걸쳐 남조선괴뢰들은 미국과 오스트랄리아 해군함선들을 제주도 린근해상에 끌어들여 이른바 《련합해양차단훈련》이라는것을 강행하였다.

남조선괴뢰해군은 이 훈련의 목적에 대해 《해상을 통한 대량살상무기확산을 차단》하며 《북에 대한 유엔안보리결의안 리행에 따르는 련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라고 떠들었다.

각종 이지스구축함들과 호위함들, 해상초계기와 해상작전직승기들이 동원된 이번 훈련을 통하여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대량살상무기》를 탑재한 선박의 탐지와 추적, 정보전파, 해상검색절차 등을 숙달하는 계기가 되였다고 왁작 떠들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훈련광기는 이른바 《해양차단훈련》이라는 명목하에 외세를 업고 북침전쟁각본을 숙달완성하기 위한것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위기에로 치닫게 하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괴뢰패당은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남조선과 아시아행각을 계기로 상전의 의도와 지시대로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현재 미국은 《로날드 레간》호, 《니미쯔》호, 《시어도 루즈벨트》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끌어들여 합동군사훈련을 강행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내비치고있다. 한편 미태평양해군사령부는 작전중인 함선들에 명령만 내리면 즉시 행동할수 있도록 《토마호크》순항미싸일 발사준비경고명령을 하달하였는가 하면 미공군은 랭전시기처럼 핵무장한 전략폭격기 《B-52》의 24시간 비상출격체계를 되살리고 남조선지역에 대한 핵전략폭격기 《B-1B》와 《B-2》의 빈번한 편대비행으로 불의적인 실전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그러한속에 지난 2일에는 괌도에 전개되여있는 미전략폭격기 《B-1B》편대가 남조선지역상공에 은밀히 날아들어 기습핵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그뿐이 아니다. 미국상전의 전쟁광기에 들뜬 남조선괴뢰들도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공세를 보다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최근 남조선괴뢰군이 광주시, 전라남도, 제주도일대에서 《2017년 하반기 충무훈련》과 《화랑훈련》을 벌려놓아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 괴뢰방공유도탄사령부를 내세워 충청남도 대전사격장에서 《2017년 방공유도탄사격대회》를 열고 중거리지대공미싸일 《천궁》과 《패트리오트》 등으로 《적》비행기를 격추하는 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은것은 그 단적인 실례들이다.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2주동안 조선반도 최대열점지역으로 알려진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는 남조선미국해병대 련합항공화력유도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외세를 업고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위기에로 몰아가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도발책동이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고있는 전체 조선민족의 요구에 배치되는 반민족적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평화를 귀중히 여기지만 리성을 잃고 날뛰는 전쟁광신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류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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