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 립장에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천만군민은 나라의 운명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주체조선의 핵무기를 걸고들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최후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적들의 광기어린 침략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

조선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국제사회의 초점으로 되고있다. 그것은 조선반도의 정세가 어제도 그러했지만 최근 미국 트럼프패거리들의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압박소동으로 하여 더욱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기때문이다.

지금 트럼프패당은 《북핵문제해결》을 코에 걸고 우리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위협공갈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최근에는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태평양해군사령부는 조선동해와 그 주변에서 작전중인 저들의 함선들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준비경고명령을 하달하였다. 미공군은 랭전시기에 존재하였던 핵전략폭격기 《B-52》의 24시간비상출격체계를 되살리고 핵전략폭격기 《B-1B》, 《B-2》편대들을 남조선지역상공으로 뻔질나게 비행시키면서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미국의 동맹국들과 대국들,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정세분석가들속에서 핵전쟁발발의 문어구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정세를 주시하면서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불어치는 엄혹한 광풍에도 드놀지 않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생산증산의 동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고 매일, 매 시각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용광로들에서는 쇠물폭포, 탄광들에서는 석탄산, 경공업부문에서는 명제품, 명상품…

어디 그뿐인가. 곳곳에 훌륭하게 일떠선 문화오락기지들과 문화후생시설들에서는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위력은 오늘과 같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더욱 뚜렷이 실증되고있다.

조선을 고립압살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의 핵전쟁광증은 위험계선을 넘어섰지만 우리 인민은 그에 놀라지도 않으며 오히려 호전세력의 어리석은 광태를 눈아래로 굽어보고있다.

이 행성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으면서도 세계최강의 지위에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이 불장난을 즐기는 정신병자들의 광태에 꿈쩍이나 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중의 망상이고 오산중의 오산이다.

우리의 핵무력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정의의 보검이다.

력사적으로 볼 때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집요하고 악랄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조선전선에서의 원자탄사용을 공언하고 미극동군 사령관 맥아더가 조선북부에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하도록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데 대해 뇌까려댈 때부터 시작되였다.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 미국이 항공모함까지 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핵공갈을 감행한것이라든가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때 핵무기로 비행장과 해군기지 등을 포함한 공화국의 전략적대상들을 타격하는 안, 핵무기로 북의 군사력을 무력화시킨다는 《프리덤 드라비》라는 핵무기비상공격계획을 작성했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폭로된 사실이다. 미국이 작성한 핵전쟁각본들이 공개된것들만 해도 《작전계획-5027》로부터 《작전계획-5030》, 《신작전계획-5026》, 《작전계획-5029》 등 수없이 많다.

핵무기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트럼프행정부시기에 와서 더욱 극도에 이르고있다.

미국의 장기적인 핵위협을 받으며 우리 인민은 미국의 핵에는 정의의 핵으로 맞서야 한다는 귀중한 교훈을 찾았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일방적인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핵보유의 길을 선택했다. 우리 당의 단호한 전략적결단에 따라 공화국은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믿음직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갖추게 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은 국가핵무력강화에서 매우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이제는 비상히 강화된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을 누구도 감히 무시할수 없게 되였고 세계평화에 적극 기여하는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되돌릴수 없는것으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으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있다.

진정한 평화와 안전, 그것은 자기의 힘, 무진막강한 자위적핵무력을 틀어쥘 때 지켜지고 담보된다는것이 력사가 새겨준 철리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과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완수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추호도 흔들림이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압살야망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한 우리는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

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강력한 국방력에 의거하여 어떻게 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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