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청백성》타령을 산산쪼각낸 《특수활동비》사건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집권시기 저지른 《특수활동비》사건의 진상이 밝혀져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2일 검찰조사를 받고있는 전 청와대 비서관들인 리재만과 안봉근, 정호성이 해마다 괴뢰정보원에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바친것은 박근혜의 지시에 따른것이라는 충격적인 진술을 하였다. 검찰조사에서 이들은 《박근혜의 지시로 <국정원>의 <특수활동비>를 넘겨받아 총무비서실 비밀금고에 보관하였다.》, 《<국정원특수활동비>의 존재는 박근혜와 우리밖에 모른다.》라고 자백하였다.

남조선검찰이 발표한데 의하더라도 박근혜역도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거두어들인 비밀자금은 수백만US$에 달하는데 그중 일부를 제19대《총선》때 친박인물들의 당선을 위한 여론조성에 사용하거나 측근들에게 《격려금》명목으로 나눠주는 등 보수패당의 집권유지와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마구 탕진하였다고 한다.

그런데도 박근혜역도는 지금껏 《권한을 람용한 사실이 없다.》, 《단 한순간도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다.》라고 지껄이며 제년의 《청백성》을 우겨대였다.

하지만 이번에 드러난 《특수활동비》사건을 통해 박근혜일당이야말로 파쑈통치와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민들의 혈세를 빨아내여 탕진한 천하의 수전노무리, 부정부패의 왕초들이라는것이 더욱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이 집권 4년간 저지른 부정부패행위들을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 《항공우주산업추문사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쎈터사건》, 《미르, K스포츠재단사건》 …

집권기간 인민들의 혈세로 부화방탕한 생활을 일삼고 온갖 향락을 누려온 박근혜패당에게서 시간이 감에 따라 계속 드러나는 부정부패행위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까지인지.

남조선각계는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부정부패추문사건들을 보며 이미 비참한 종말을 고한 박근혜《정권》을 《부패범죄의 진렬장》, 《들출수록 악취풍기는 부패서식장》이라고 규탄조소하고있다.

한편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의 《특수활동비상납사건》의 내막이 드러나자 그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검찰은 괴뢰정보원의 《특수활동비》가 당시 여당이였던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으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면서 수사범위를 보수정치권으로 확대할 움직임도 보이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특수활동비가 국민안전을 위해 리용되였다.》느니, 《불법이 아니다.》느니 하며 오그랑수를 쓰지만 범죄의 진상은 결코 감출수 없다.

박근혜년의 시녀노릇을 하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도 역도년과 결탁하여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 추악한 공범자무리들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층은 《단군이래 최악의 도적질이다.》, 《<나라>를 30년 후퇴시킨 이런자들을 단죄하는것이 적페청산의 본질이다.》, 《너무 충격적이다. 통탄할 노릇이다.》고 하면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들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문고리3인방》의 폭탄진술로 《박근혜의 처지가 더욱 가련하게 되였다.》, 《박정희가 측근의 총에 맞아 죽은것처럼 박근혜도 측근들의 혀에 목이 잘리게 되였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청백성》을 운운하는 박근혜역도와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절대로 살려두어서는 안될 적페청산대상이다.

남조선각계층은 오물더미처럼 뒤질수록 악취를 풍기는 박근혜역도와 보수역적패당을 뿌리채 박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언론인 최 은 경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