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날로 꽃펴나는 인민의 웃음꽃

 

로동당시대의 문명개화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는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을 빼앗으려고 적대세력들이 반공화국제재압박에 더욱 악착스럽게 매달리고있지만 이 땅의 이르는 곳마다에 훌륭히 꾸려진 공원들과 문화정서기지들에서는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물우에 두둥실 뜬 행복의 꽃배와도 같은 릉라도에서 제일 인기를 끄는것의 하나가 곱등어관이다. 릉라도에 《이사》온 후 곱등어들의 재주가 더 늘어나 늘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낸다. 희한한 곱등어관에서 평범한 근로인민들이 누리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목격한 외국인들은 사회주의만이 안겨줄수 있는 혜택이라고 엄지손가락을 내흔든다.

 

 

천지개벽한 대동강반은 볼수록 가슴벅차다.

설레이는 물결을 형상한 지붕을 이고있는 류경원의 모습도 장관이지만 인민야외빙상장은 또 얼마나 멋있는가.

물찬 제비마냥 얼음판을 맵시있게 지치는 처녀들도 있고 젊음을 되찾은듯 빙상장을 떠날줄 모르며 스케트타기에 열중하는 로인들도 있다.

 

이곳 뿐만이 아니다. 만경대유희장이며 대성산유희장, 미림승마구락부며 릉라인민체육공원들에서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당의 은정속에 수도 평양의 이르는 곳마다에 훌륭히 꾸려진 공원들에서도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난다.

활기에 넘친 어린이들과 청춘남녀들, 60청춘을 노래하는 로인들의 기쁨도 이 공원들과 더불어 날로 커가고있다.

 

 

공원한쪽에서 벌어지는 배구경기 또한 볼만하다. 상대편의 공을 받아 숨돌릴 사이없이 재빠르게 타격하는가 하면 기묘하게 살짝 공을 넘겨 또 한점 올리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얼굴들도 보였다. 한편 내리꽂히는 배구공에 눈길을 박으며 탄성을 올리기도 하며 경기분위기를 돋구어주는 응원자들의 목소리가 공원을 들었다놓는다. 

날이 저물면 환한 가로등 불빛아래 한집안식솔처럼 다정히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의 랑만넘친 모습은 팔뚝같은 물고기들이 헤염쳐다니는 인공못, 조선식기와를 얹은 외랑과 정각 등이 자리잡은 팔골공원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낮에도 밤에도 흥성이는 인민의 공원!

우리 원수님의 사랑속에 인민들의 기쁨이 나날이 커가고있다.

오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평양에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름난 절경이 많다.

을밀대의 봄경치며 아름다운 보통문, 정서짙은 대동강의 달밤…

오늘은 평양의 이르는 곳마다에 행복의 선경들이 펼쳐졌다.

무수한 그 선경들은 로동당시대 평양의 자랑이고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안아올린 행복의 열매들이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을 전하는 문화휴식터들에 피는 웃음꽃이야말로 영원히 지지 않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이 아니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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