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대북제재효과》? 현실을 보고 하는 소리인가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리면서 마치 《대북제재효과》가 나타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보수적인 어용전문가들과 언론들을 내세워 유엔《제재결의》 제2375호가 조작된 후 그 무슨 《먹혀들어가고있다.》, 《압박을 느끼고있다.》는 식의 궤변들을 늘어놓는가 하면 지난 5일 미국무장관 틸러슨과 일본외상 고노는 회담에서 어처구니없는 《효과》타령을 읊조려댔다. 또한 지금 괴뢰외교부와 통일부를 비롯한 남조선당국것들과 보수언론들도 미일상전의 이러한 모략여론전에 발을 맞추어 《제재효과》니, 《고난의 행군시기보다 더 나빠질수 있다.》느니 하는 개나발을 련일 줴쳐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노도와 같은 승리적전진에 질겁한자들의 궁색한 넉두리인 동시에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비렬한 술책이 아닐수 없다.

사실 우리 공화국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압박책동을 받아온지는 장장 반세기이상에 달한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시켜보려고 저들의 추종세력들까지 내세워 정치, 경제, 문화, 군사를 비롯한 각 방면으로 악랄한 제재책동에 광분해왔다.

그러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에게는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결코 통할수 없었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더욱더 분발하여 자강력을 더욱 증대시키는 결과만 가져왔다.

돌이켜보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날로 가증되는 제제압박속에서도 주저앉거나 동요한것이 아니라 더욱 힘차게 내달려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웠고 우리 공화국을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웠다. 또한 지금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서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줄지어 일떠서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련일 이룩되고있다.

집집의 창문마다에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려나오고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엄연한 현실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을 다녀간 외국의 벗들과 지어 미국언론들까지도 《조선이 국제사회의 제재속에서도 이런 성과를 이룩한다는것이 놀랍기만 하다.》, 《너무도 평온하고 행복한 모습들이다.》, 《미국의 제재책동은 무용지물이다.》, 《제재로 조선을 굴복시키겠다는것은 헛된 망상이다.》 등으로 놀라움과 격찬을 표시하고있다.

그런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이러한 현실을 외면한채 《대북제재효과》타령을 늘어놓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귀머거리 제 좋은 소리 하는 격이라고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은 어리석고 부질없는 짓이며 궁극적으로는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되여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제재압박으로 우리의 힘찬 진군을 멈추어세우거나 그 어떤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실생활을 통하여 높이 든 병진의 기치가 얼마나 정당한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으며 정의의 핵보검이 있어 그 어떤 원쑤들도 우리 삶의 요람을 짓밟을수 없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깨달았다.

《제재를 하겠으면 실컷 해보라. 우리는 끄떡없으며 그럴수록 결산받아야 할 죄악의 산만 높아질것이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속에서 터져나오는 웨침이다.

미국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이런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힘을 바로 보지 못하고 계속 어리석고 부질없는 반공화국제재책동에 매여달린다면 그로부터 차례질것은 파멸의 촉진뿐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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