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체면도 자격도 없는자들의 가당찮은 궤변

 

남조선당국이 개성공업지구문제와 관련하여 여전히 불순한 태도를 보이고있다.

지난달에 남조선당국이 개성공업지구문제와 관련하여 허튼나발을 불어대다 못해 그 무슨 입주기업가들의 《방북문제》를 거든것을 두고 우리는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업지구에 누구도 들어올수 없다는 립장을 이미 천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통일부 장관은 공식석상에서 《방북신청승인》과 《신변안전보장과 통행관련조치》를 운운하다 못해 《기업자산훼손》이니, 《불법적인 침해》니 하는 가당찮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개성공업지구페쇄 및 재가동, 피해보상문제를 놓고 저들에게 쏠리는 입주기업가들과 남조선각계의 단죄규탄을 모면하고 비난의 초점을 우리에게 돌리려는 불순한 흉심의 발로이다.

사실 북남협력의 동음을 울리며 잘 돌아가던 공업지구사업을 일방적으로 깨버림으로써 개성공업지구법과 투자보장합의서를 하늘로 날려보낸것은 다름아닌 괴뢰들자신이다.

이것은 개성공업지구의 경영권과 재산소유권, 출입자격, 신변보호권리 등 모든 혜택을 괴뢰들 스스로 포기한것으로 된다.

그런데 황당무계한 《방북신청승인》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실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더우기 저들의 대결망동으로 북남관계가 꽉 막혀버린 상태에서 오고갈 사람이 누가 있다고 《신변안전담보》를 요구하며 드나들 길이 어디 있다고 《통행보장》을 해달라고 놀아대는가 하는것이다.

개성공업지구가 페쇄되여 우리의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된 이상 괴뢰들은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땅을 넘겨다볼 체면도, 혀바닥을 놀려댈 자격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내지르며 주제넘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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