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괴멸을 자청하는 북침선견대

 

괴뢰호전광들이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멋없이 들까불고있다.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은 조선서해열점수역인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미제침략군과의 《해병대련합항공화력유도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번 훈련에는 괴뢰해병대 1사단과 6려단, 연평도에 도사리고있는 병력과 일본 오끼나와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 3해병기동군의 침략무력이 참가하였다.

북침불장난소동을 련일 벌려놓고있는 괴뢰들이 북침선견대무리들을 조선서해 열점수역에 끌어들여 또다시 북침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첨예한 대치계선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고의적인 군사적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다.

미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도발》과 《위협》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감투를 씌우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소동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고있다. 그리고 이미 《북의 핵 및 미싸일대응》의 구실밑에 악명높은 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전개해놓고 북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괴뢰군부는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각종 불장난소동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면서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사소한 우발적인 실수도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후과에로 이어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정세하에서 괴뢰들이 쌍방의 무력이 가장 예민하게 대치되여있는 조선서해 열점수역에 북침선견대무리들을 끌어들여 화약내를 풍겨댄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최악의 폭발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다.

이것이 달아오른 화약고에 불뭉치를 던지는것과 같다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전쟁열에 들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호전광무리들이 악화된 정세를 틈타 전쟁의 시한탄을 터뜨리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뒤일을 감당할 능력도 타산도 없이 가소롭게 날뛰는 얼간망둥이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괴뢰호전광들은 무분별한 도발이 자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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