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더욱 강화되는 북

 

지난 세기 영국수상 쳐칠은 《미국은 항상 실책을 범한 다음에야 자기의 잘못을 깨닫는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은 자기의 잘못을 깨닫기는 커녕 《대북제재효과》가 크게 나타나고있는듯이 떠들어대면서 비렬한 모략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보수적인 전문가들과 언론들을 내세워 《제재로 북이 상당한 압박을 느끼고있다.》, 《경제적압박이 먹혀들고있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미국이 《대북제재효과》를 떠들어대는것은 북의 노도와 같은 승리적전진에 질겁한자들의 궁색한 넉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북은 《제재》와 《압박》을 받으면 음추러드는 나라가 아니라 더욱 강해지는 나라이기때문이다.

민족의 얼마저 다 줴버린 남조선당국도 북에 대한 《제재효과》와 《독자제재》에 대해 토설했지만 이 모든것들은 북에 대해 너무도 모르고 하는 궤변이고 무모한 발작증이다.

미국의 전 국무성 부장관이 《북조선의 핵억제력을 파괴하고 압살할수 있는 방법이나 묘수가 더이상 없다.》고 실토하고 《이제 남은것은 미국이 조선의 핵선제타격능력을 어떻게 저지시키겠는가 하는것뿐》이라는 우려가 미국내에서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공연한것이 아니다.

사실 북이 핵을 가지도록 한것은 바로 최대의 적대국가인 미국이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원자탄사용계획》을 공포하며 핵공갈을 한것도 모자라 전후에는 남조선에 1 000여개의 핵무기를 배치하고 항시적으로 북을 핵으로 위협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명칭을 바꾸어가며 벌려온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의 합동군사연습은 말그대로 북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이다.

이처럼 세기를 이어가며 해마다 핵으로 위협하니 북이 허리띠를 조이면서라도 자기를 지킬 핵무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그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침략의 핵에 맞선 북의 선택, 그것은 핵무기보유선언이였고 련이은 핵뢰성이였다.

그것은 핵에는 핵으로 맞서려는 북의 새로운 결단이였다. 이쯤되면 미국은 자기에게서 심각한 교훈을 찾았어야 했을것이다.

북을 핵으로 더는 위협하지 말고 관계개선의 길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을 찾았어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관계개선과 평화보장을 위한 북의 정당한 제안들을 그때마다 외면하고 《대북압살》과 핵위협소동에 더욱 악착스럽게 매달렸다.

북을 《불량배국가》로 모독하며 《핵선제타격대상명단》에 뻐젓이 올려놓다 못해 《완전파괴》망발을 꺼리낌없이 늘어놓았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강화》를 떠들고 한편으로는 전략핵무기들까지 총동원하여 무분별한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강화하면서 리비아에서와 같은 일이 북에서도 일어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완전히 반대로 펼쳐지고있다.

북은 미국의 《제재》와 《압박》소동에 겁을 먹고 주저앉거나 양보하는것이 아니라 군력강화를 위한 초강경조치들로 련속 적대세력들에게 강타를 안기고있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북에서 펼쳐지고있는 사변적인 조치들은 이 행성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하루밤 자고나면 새롭고 충격적인 사변이 일어나고 다음날에는 또 다른 사변적인 소식이 전해지는 등 말그대로 《제재》와 《압박》의 시간에 정비례하여 북의 자위의 억제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날마다 솟구치고 강화되여가고있다.

시간이 북의 편이라는것이 무슨 의미인지 오늘의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제재》를 날로 확대하면 종당에는 북이 굽어들고 《변화》의 길을 택할것이라는 미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그것이 리비아를 비롯하여 다른 나라들에는 통할지 몰라도 이 행성에서 가장 자주적이며 담대한 북에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그들은 아직도 모르고있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저들의 눈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 이러저러한 《리유》로 《경제제재》의 몽둥이를 휘둘러왔으며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 모든것들은 북에 대한 《제재》만큼 악랄하고 집요하지는 않았다.

미국은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갖은 《제재》소동에 매달려왔으며 여기에 대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도 북의 앞길에 난관을 조성하였다.

이것은 필연코 북으로 하여금 믿을것은 자기 힘밖에 없다는 각오와 결심을 백배해주었고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게 해결해나가는 자력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게 하였다.

그 나날에 북은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넓은 앞길을 열어나갔다.

오늘도 다를바 없다.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총발동하여 류례없이 가혹한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그것은 북으로 하여금 자력자강의 힘을 천백배로 해줄뿐이다.

《제재》가 이기느냐, 북의 자강력이 이기느냐.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지금까지의 북미대결의 력사가 간단명료하게 내려준다.

덧붙여 말하면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북에 대한 《제재》와 《위협》은 오히려 역효과만을 낳는다는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파산을 면치 못하는 자멸의 길인줄도 모르고 허망한 놀음에만 미쳐있는 미국, 바로 여기에 미국의 비극이 있다.

재미동포 최 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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