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몇냥짜리 봉물짐인가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상전을 위해 큼직한 봉물짐을 마련하였다.

울긋불긋한 비단보자기로 화려하게 꿍진 짐보따리에는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 상표가 커다랗게 붙어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왈패사나운 상전의 《독자대북제재》강박에 진땀을 빼면서도 선뜻 응하지 못하고 끙끙 갑자르기만 하던 주구들이 급기야 트럼프의 서울행각을 하루앞두고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 봉물보따리를 섬겨바치게 된데는 나름대로의 속타산이 있다.

이번 기회에 적극적인 《대북압박공조》의지를 보여주어 상전의 환심을 사보자는것이다. 그래서 《실효성은 없지만 상징성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대북독자제재》라는 봉물짐을 《정성》껏 꾸린것이다.

허나 그 보따리가 과연 몇냥이나 되겠는가.

상전의 끈덕진 강박과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수 없는 하수인의 불쌍한 신세, 상전의 환심을 사야 명줄을 부지할수 있는 주구의 가련한 처지만이 꿍져져있는데야…

비참한 식민지노복의 서푼짜리 《몸값》일뿐이다.

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아무런 실효도 없는 《대결보따리》를 만들어내며 동족앞에 죄악을 덧쌓고 추악한 식민지졸개, 하수인의 몰골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는 괴뢰들의 어리석은 추태가 실로 가련하기만 하다.

성 영 백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