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몽유병자의 가소로운 넉두리

 

최근 미국과 괴뢰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그 무슨 《대북제재효과》타령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도꾜에서 밀담을 벌려놓은 미국무장관 틸러슨과 일본외상 고노는 《대북제재를 비롯한 압력의 효과가 나오기 시작하였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였다.》는 얼토당토않는 나발을 불어댔다.

미국의 극우보수분자들과 어용매문지들도 유엔《제제결의》 제2375호가 조작된 후 트럼프행정부의 《경제적압박이 먹혀들고있다.》고 요란하게 광고해대는가 하면 오스트랄리아의 총리와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충견들도 《북이 제재로 상당한 압박을 느끼고있다.》는 등 혀바닥을 마구 놀려대고있다.

이에 덩달아 괴뢰당국자들과 보수언론떨거지들도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북이 자력갱생을 강조하는것 역시 제재효과를 보여주는것》, 《북의 사정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보다 더 나빠질수 있다.》고 역스럽게 주둥이질을 하며 미국상전의 《대북제재효과》타령에 장단을 쳐대고있다.

이런것을 두고 몽유병자의 잠꼬대라고 한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미국을 위시한 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군사적위협공갈과 전대미문의 제재압살책동을 위대한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힘으로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그 무슨 《초강도제재압박》이라는것은 별로 새로운것도, 놀라운것도 아니다.

우리는 지난 70여년동안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과 압박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으며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강국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가고있다.

오늘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제재책동은 우리가 선택한 길이 천만번 옳았으며 우리의 힘으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겠다는 필승의 신념과 의지, 용기만을 백배해주고있다.

지금 공정한 세계여론은 력사에 류례없는 《초강도제재압박》의 검은 사슬을 자력자강의 무쇠마치로 무자비하게 쳐갈기며 핵무력건설과 경제건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불굴의 기상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조선에는 그 어떤 제재도 통하지 않는다고 한결같이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어 적들내부에서까지 《대북제재무용론》이 대대적으로 확산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기만적인 《제재효과》나발따위로 허송세월할것이 아니라 귀구멍을 열어놓고 눈을 크게 뜨고 우리 공화국의 도도한 기상과 자랑찬 현실, 무진막강한 국력을 똑바로 보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최 금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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