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로동단체들 로동기본권보장, 적페청산을 요구하여 대규모집회 진행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2일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단체들이 서울에서 《2017년 전태일렬사정신계승 전국로동자대회》를 개최하고 로동기본권보장과 적페청산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5만여명의 수많은 로동자들은 로조할 권리 및 《로동법》개정, 사회대개혁과 《싸드》배치철회, 한상균위원장 및 구속로동자석방 등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발언을 통해 그동안 로동자들은 강력한 대중투쟁을 통해 군사독재《정권》을 몰아냈지만 이 사회는 여전히 자본과 독재가 지배하는 《헬조선》이다, 지난해 전민초불항쟁으로 박근혜독재《정권》을 몰아냈고 《초불정부》로 자처하는 현 당국이 《개혁》과 《청산》을 운운하며 《로동존중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달라진것은 조금도 없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한상균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로동자들이 여전히 구속되여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반로동자적인 악정에 항거하여 싸우다 철창속에 갇힌 그들을 석방하는것이 바로 《로동적페청산 1호》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은 박근혜《정권》퇴진을 위한 초불항쟁에 떨쳐나섰던 수많은 로동자들의 지향과 열망은 단순히 《정권》교체가 아니라 썩어문드러진 이 사회와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것이라고 하면서 민중이 주인된 사회, 참다운 인권이 보장된 사회를 반드시 안아오기 위해 앞으로 총파업 등 강력한 대중투쟁을 벌려나갈 의지를 굳게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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