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병진의 기치높이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국의 포악무도한 제재압박소동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대미증오심을 폭발시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더욱 억세게 돌진해나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핵위협과 전횡이 계속되는 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자위적인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갈것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은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구호가 아니라 반미대결전에서 끝장을 보고야말려는 불굴의 의지와 사회주의강국의 봉우리에 승리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려는 혁명적신념의 발현이다.

자기 위업의 최후승리를 확신하며 불굴의 신념으로 만난을 뚫고온 우리 인민에게는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으며 극복못할 난관도 없다.

지금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히스테리적인 망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면서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미국이 위협공갈과 압박따위로 우리 인민을 놀래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을것이다. 적대세력들이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제재와 압박을 가하여도 우리는 거기에 기꺼이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기에 조금도 끄떡하지 않는다.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악랄한 제재압박책동을 짓부시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자력갱생을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전통적인 투쟁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인민들은 그 과감한 공격정신과 창조본때로 날에날마다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악착스럽게 매달리는것은 우리와의 대결에서 참패를 거듭하고있는 패배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우리의 전진에 겁을 먹고 지랄발광하는 미국의 몰골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을 더해주고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이미 선택한 병진의 길뿐이라는 신념만 굳혀주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속에서도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튼튼히 다져놓은데 대하여 응당한 자부심을 느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그리고 그 어떤 광풍이 일어도 그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병진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며 백승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발악적도전을 짓부시며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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