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하고 보니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지금 우리 기업소안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의 실현을 긍지높이 선언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고마움의 인사,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오늘의 력사적사변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모시고 병진의 기치높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가는 조선의 강대한 위상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시위한 민족사적대경사이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승리는 언제나 조선의것이다.

나는 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고 오늘의 승전포성에 더 높은 생산실적으로 화답하며 당 제7차대회과업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나가겠다.

평양가방공장 직장장 김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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