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소책자발간놀음

 

지난 21일 괴뢰통일부가 남조선집권자의 《대북정책》을 소개한 소책자 《문재인의 한반도정책》이라는것을 발간하면서 이 책에 현 당국자의 《대선》공약과 《8.15경축사》 등의 내용과 함께 《신베를린선언》까지 담았다고 하였다.

현 집권자가 지난 7월 도이췰란드를 행각하면서 내놓았다는 《신베를린선언》이라는것만 보아도 이미전에 겨레의 배격을 받아 쓰레기로 락인되여 오물통에 들어간지 오래다.

당시 오죽하였으면 내외여론들까지도 남조선집권자의 《한반도평화구상》에 대하여 노닥노닥 기워도 마누라장옷이라고 그럴듯하게 포장을 씌웠지만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의 본심이 그대로 슴배여있는 《한반도전쟁구상》, 《동족대결구상》이라고 비난과 조소를 보냈겠는가.

《한반도평화구상》이라는것은 북남관계와 핵문제, 대화와 제재압박, 평화와 북침전쟁연습 등 도저히 량립될수 없는 문제들을 뒤섞어놓고 지어 보수《정권》들의 대결정책까지 버무려놓은 잡탕정책으로서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가로막는 허황하고 자가당착적인 반역정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이번에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오가잡탕으로 꽉 들어찬 이런 《신베를린선언》이라는것까지 긁어모아 그 무슨 《대북정책》이라는것을 소개한 소책자까지 만들어 공개하며 마치도 북남관계에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피우고있으니 참으로 너절하고 루추하기 그지없다.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거기에는 파국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는 반민족적, 반통일적정책을 계속 지탱해보려는 괴뢰패당의 교활한 술수가 깔려있다.

하지만 그따위 너절한 소책자나 발간한다고 집권후 저들이 감행한 동족대결죄악이 덜어지거나 가리워질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오히려 북남관계를 더욱더 파국에로 몰아간 현 괴뢰당국에 대한 겨레의 분노만 증대시킬뿐이다.

남조선당국이 민심을 기만하면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을 계속 추구한다면 우리와 대화 한번 변변히 못해보고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힌 박근혜역적패당과 같은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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