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붙는 불에 키질하는 천하역적짓

 

최근 괴뢰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와 외교부우두머리들은 남조선에 날아든 미하원 군사위원회대표단을 만나 그 무슨 《긴밀한 공조》요, 《북에 강력한 억제메쎄지》요 하면서 온갖 요사를 떨다 못해 미전략자산의 순환배치확대와 지속적인 《동맹강화》를 간청하는 추태를 부려댔다. 지어 《든든한 후원자》가 되여달라고 빌붙어대기까지 하였다.

실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천하역적들만이 놀아댈수 있는 가소로운 추태라 하겠다.

물론 우리는 미국의 식민지하수인, 충견에 불과한 괴뢰당국이 상전에게 요사를 떨고 비굴하게 놀아댈수밖에 없다는것을 모르는바 아니다.

하지만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대며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기회만을 노리는 날강도 미제에게 괴뢰패당이 《동맹강화》를 줴쳐대며 핵전략자산들의 순환배치확대를 구걸한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는 미치광이 트럼프를 비롯한 전쟁광신자들의 핵전쟁광기로 말미암아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다.

지난 11월중순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들이밀어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한 미국은 한달도 못되여 또다시 《F-22》, 《F-35A》, 《F-35B》 최신형스텔스전투기들을 포함한 140여대의 비행기와 수만명의 병력을 참가시킨 가운데 괴뢰들과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또한 남조선과 그 주변에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비롯한 침략전쟁장비들이 대거 투입되여 항시적인 대기상태에 있다.

한마디로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이 일어나도 거기에서 일어나며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에서 죽는것》이라며 우리 민족의 《절멸》을 마구 지껄여댄 정신병자 트럼프의 전쟁광기가 점점 현실화되여가고있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일은 하지 못할망정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더 끌어들이지 못해 안달복달하고있으니 이야말로 붙는 불에 키질하는 천하역적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괴뢰패당의 이번 망동은 명백히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적인 핵병참기지, 핵전쟁제물로 섬겨바치려는 쓸개빠진 사대매국행위이며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괴뢰당국의 망동은 전체 조선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김 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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