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가련한 노복

 

《쌘드위치외교》, 《줄타기외교》, 《쪽박외교》, 《구걸외교》, 《눈치외교》…

요즘 남조선항간에서 현 괴뢰당국의 듣기에도 어처구니없는 《균형외교》를 두고 내린 신통한 평가라고 할수 있다.

괴뢰들이 떠드는 《균형외교》라는것은 주변국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미국과의 외교균형을 맞춤으로써 군사적보호는 미국에서, 경제적리득은 중국으로부터 챙기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를 실현한다는것이다.

상전의 사타구니이든, 발바닥이든 개의치 않고 핥아대는 한이 있더라도 《흡수통일》만 이루면 된다는 괴뢰들의 속심의 발로라 하겠다.

《균형외교》의 허황성에 대해 말한다면 뱁새가 황새걸음을 하면 가랭이가 찢어진다는것도 모르고 분수없이 해외나들이길만 뻔질나게 돌아치다가 종당에는 민심의 버림을 받고 쇠고랑을 찬 박근혜년이 고안해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할것이다.

선임자의 실패작, 자칫하면 두 총알에 얻어맞을 참담한 비극을 감수하면서까지 《균형외교》라는 줄타기에 나설수밖에 없는 현 괴뢰당국의 처지가 가긍하기 짝이 없다.

미국상전의 침발린 《혈맹》타령에 부역군의 의무를 다해야 하고 《싸드》문제와 관련한 주변국의 도리깨질고역에 두들겨맞으며 혼맹이가 빠져 등골에 멍이 든 괴뢰들보다 더 가련하고 불쌍한 족속들이 어디 있겠는가.

충고하건대 제 처지를 알고 자중자숙하는것이 매벌이를 피하는 현명한 처사라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리 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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