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경상북도지역 시민사회단체들 《싸드》배치철회를 강력히 요구하는

제6차 《소성리범국민평화행동》 진행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일 소성리《싸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소성리주민들과 경상북도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성주군 소성리마을회관앞에서 제6차 《소성리범국민평화행동》집회를 열고 《싸드》배치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400여명의 단체회원들과 주민들은 2018년을 《싸드》를 뽑아내는 희망의 해로 만들자고 하면서 올해 《싸드》반대투쟁을 수록한 영상상영, 련대발언 등을 진행하였다.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은 진밭교에서 《싸드》를 물리치고 평화를 불러올 마음으로 평화의 솟대를 심었다고 하면서 래년에는 《싸드》를 반드시 뽑고 평화를 심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싸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과 핵대결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재앙단지라고 하면서 지역시민들과 련대자들이 굳게 손잡고 기어이 《싸드》철회의 길을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천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절차적, 민주적정당성》을 운운하다가 《싸드》추가배치를 강행한 현 당국의 친미굴종행위를 신랄히 비난하면서 이 땅에 쓸모없고 평화보장에 도움도 되지 않는 《싸드》를 반드시 뽑아버리자고 강조하였다.

원불교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는 하루도 빠짐없이 진밭교앞에서 기도를 이어왔다, 차거운 겨울을 보내고 2018년에는 모두가 깜짝 놀랄 《싸드》철회투쟁을 다시 시작할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집회가 끝난뒤 참가자들은 《이 땅의 평화를 우리가 지켜나가자!》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회관앞에서부터 진밭교까지 도보행진을 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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