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어리석은 잔꾀가 깔린 보수적페세력과의 입맞춤

 

최근 《국민의 당》의 안철수패거리들이 당내부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바른정당》과의 통합놀음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지난 11월 29일 안철수패거리들은 《바른정당》과 공동법안을 마련하는 등 정책공조를 실현한다는 명목밑에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정책위원회 의장들과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참가하는 정책련대협의체를 내왔다. 그런가 하면 량당소속 의원들의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의 주최밑에 대전을 비롯한 주요도시들에서 토론회, 강습회 등을 련일 벌려놓고 《중도보수통합》의 필요성과 의의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특히 안철수는 《바른정당》과의 정책련대를 바탕으로 선거련대론의를 시작하겠다, 《바른정당》의원들을 모두 불러들여 《지방자치제선거》에 내보내겠다, 경상도지역당원들은 100%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찬성한다고 하면서 남조선 전지역을 싸다니며 《바른정당》과의 통합여론을 설파하는데 모지름을 쓰고있다.

한편 《국민의 당》중진세력인 전라도지역의원들은 《평화개혁련대》, 《구당초》 등 통합반대조직을 련이어 결성하고 격렬히 대항해나서고있다.

하여 《국민의 당》은 날이갈수록 언제 쪼개질지 모르는 분당사태에 빠져들고있다.

괴뢰언론들까지도 《국민의 당》이 11석의 의석수밖에 없는 군소정당인 《바른정당》과 통합하는 경우 오히려 수십명의 전라도파의원들이 탈당하면서 당이 더욱 조락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하다면 안철수패거리들은 무엇때문에 당의 분렬을 초래하게 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가 하는것이다.

거기에는 2018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출로를 《중도보수통합》에서 찾으려는 어리석은 속타산이 깔려있다고 할수 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래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국민의 당》이 참패하는 경우 안철수는 대표자리에서 쫓겨나는것은 물론 앞으로 있게 될 《대선》에서 패배를 면치 못하게 되여있다. 더우기 지금 안철수패거리들이 당지지률을 끌어올리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고있지만 여론의 관심을 전혀 받지 못하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안철수패거리들은 《국민의 당》을 《바른정당》과의 통합으로 끌고감으로써 이른바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동서화합》, 《령호남결합》을 실현한 정당으로 만들어 인기를 올려보려 하고있다.

한마디로 안철수패거리들이 《국민의 당》을 보수층의 환심을 사는 이른바 《개혁보수정당》으로 만들려는데는 다음기 《대선》에 보수후보로 나서보려는 안철수의 비렬한 권력야심이 깔려있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누가 그런 너절한 속심을 가려보지 못하겠는가.

그것은 오히려 민주개혁세력의 분렬을 조장하는 장본인, 무서운 권력야심가, 정치시정배로서의 안철수의 더러운 실상을 만천하에 그대로 드러낼뿐이다.

이런 정치철새, 정치무식쟁이가 래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승리하고 다음기 《대선》에 후보로 나서려 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미꾸라지가 룡이 되여보겠다는것만큼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화근은 제때에 들어내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

안철수패거리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방심해둔다면 민주개혁세력의 분렬만 가속화될것이다.

정의의 초불투쟁에 떨쳐나섰던 남조선인민들이 안철수패거리들의 쓸개빠진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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