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도발자들의 뻔뻔스러운 변명

 

최근 남조선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벌어지고있는 《비질런트 에이스》련합공중훈련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괴뢰들의 선제공격기도가 기정사실화되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그런데도 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며 《전시작전능력제고차원의 정상훈련》이라고 떠들어대며 그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워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참으로 속 검은자들의 뻔뻔스러운 변명이 아닐수 없다.

이번 훈련이 시작되기 전에 호전광들은 《북의 핵시설과 미싸일기지, 북수뇌부를 초토화하는 력대급훈련이 될것이다.》, 《세계적으로 공중전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F-22> 6대가 동시에 <한>반도에 전개되는것도, <F-35A>가 들어오는것도 처음이다.》, 《이 훈련은 실전적인 공중전훈련》이라고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이번 훈련의 목적이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군사시설들을 《초토화》하는데 중점을 둔 훈련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주요군사시설들을 《초토화》하는 훈련, 그 자체가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군사적도발, 북침전쟁의 전주곡이며 우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이것은 상대방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 전쟁을 강요하는 기본 장본인들이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나 같다.

적들이 소위 《방어》라는 간판을 내든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이번 련합공중훈련에는 최신형스텔스전투기들인 《F-22》, 《F-35A》, 《F-35B》, 전자전기 《EA-18G》, 핵전략폭격기 《B-1B》 등 수많은 최신공격형전투기들이 참가하였다. 특히 그 누구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방어훈련에 치중하던 지난 시기 훈련과는 달리 이번에는 우리의 주요군사시설들과 이동식탄도로케트발사차량들, 장거리포병집단 등을 《타격》하는 공격훈련을 벌려놓고있다.

훈련에 동원된 력량상규모로 보나 그 성격으로 보나 이것은 부정할수 없는 선제공격훈련이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들이 굳이 《년례적》이니, 《방어》니 하며 생억지를 쓰고있는것은 침략자, 도발자의 더러운 정체를 숨기고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악화의 원인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핵전쟁도발의 합리적구실을 마련하기 위한데 있다.

이번 훈련은 미국의 미치광이 트럼프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무엇이든지 하겠다.》며 지랄발광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강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고 할수 있다. 지난 시기 《절멸》과 《완전파괴》와 같은 깡패적망발을 망탕 늘어놓은 트럼프의 광증이 핵전쟁이라는 엄청난 재앙을 몰아오지 않는다는 그 어떤 담보도 없다.

이와 같은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유린하고 안정을 짓밟는 침략자, 도발자들이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으며 우리가 병진로선의 불변침로를 따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더욱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제 죽을지 모르고 불속에 날아드는 부나비떼와 같은것들을 가지고 우리를 놀래워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적대세력들의 호전적객기가 무모해질수록, 도발의 도수가 높아질수록 그만큼 우리 천만군민의 무서운 보복의지도 더욱 억세게 다져지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북침핵전쟁광란이 저들의 파멸의 순간만을 앞당긴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김 웅 진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