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유인랍치행위의 주범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유인랍치행위는 엄중한 인권유린행위로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가운데서도 어린이유괴는 국제적으로도 특대형범죄로 인정되고있다.

그런데 지금 이러한 특대형범죄행위가 미국과 괴뢰패당에 의해 백주에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반공화국범죄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체포된 괴뢰정보원앞잡이인 고현철은 국내외기자회견을 통해 자기가 괴뢰정보원깡패들과 그 주구들의 임무를 받고 우리 주민들 특히 어린이들에 대한 유괴책동에 가담하였다고 자백하였다.

지금 미국과 괴뢰패당은 《탈북동포구출협회》, 《두리하나선교회》, 《피랍탈북인권련대》, 《북한개혁방송》,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을 비롯한 각종 모략단체들을 조직해놓고 돈까지 쥐여주면서 우리 공화국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에 내몰고있다.

이번 어린이유괴책동에 앞장선것도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정보원의 배후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탈북동포구출협회》이다.

이 조직의 대표라는 자는 2003년 5월 월남도주한 권나현(본명;권오숙)년으로서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만행을 앞장에서 감행하고있는 극악한 범죄자이다.

이년은 《북에서 6살부터 9살사이의 어린 고아들을 남조선으로 데려오라.》, 《처녀아이면 더 좋다. 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입양〉으로 넘긴다. 아이들을 데려오는데 필요한것은 내가 다 대주겠다.》고 지껄이면서 몇푼의 돈으로 고현철을 유혹하여 범죄행위에 내몰았다. 지어는 주저하는 고현철에게 《이미 최선생(최성욱; 괴뢰정보원 요원, 나이 42살정도)의 지시도 있었다. 당신 12명 처녀들이 〈집단탈북〉했다는 소식 모르는가. 이게 뭐 그저 굴러들어온것인줄 아는가. 상부의 지침이니 무조건 집행해야 한다. 12명은 시작에 불과한것이다. 우리도 빨리 실적을 올려야 한다.》고 강박하였다.

고현철의 자백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우리 처녀들을 백주에 유인랍치하여 그 무슨 《자유의사》니, 《적법한 절차에 의한 보호》이니 하며 떠드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유인랍치범의 주범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괴뢰패당이 무엇때문에 그토록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에 미쳐돌아가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날로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리게 하고 민심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려 반공화국대결의식을 더한층 고취하자는데 있다.

지금 남조선내에서는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현 보수《정권》을 뒤집어엎고 북남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최악의 궁지에 몰린 괴뢰패당은 어떻게 해서나 통치위기를 모면해보기 위해 우리 공화국을 노린 갖은 모략과 날조를 다 꾸며내고있다. 여기서 핵심으로 되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북주민들의 <탈북>》놀음이다.

고현철이 기자회견에서 권나현년이 《12명의 북식당종업원들이 〈집단탈북〉한 사건이 여론을 법석 끓게 하고있다. 아마 세상사람들은 북체제하에서 오죽 살기가 힘들면 처녀들이 부모까지 버리고 〈자유세계〉로 넘어왔겠는가고 생각하고있을것이다. 이제 여기에다 6살, 9살짜리 아이들까지 〈탈북〉하고있다고 선전하면 국제사회가 북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라고 떠벌인데 대하여 자백한것을 통해서도 괴뢰패당이 벌리는 유인랍치행위의 진상에 대해 잘 알수 있다.

그런데도 지금 괴뢰패당은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사죄할대신 비렬한 유인랍치행위를 숨기기 위해 그 무슨 《북의 일방적인 선전전》이라고 여론을 오도하며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

박근혜패당이 제아무리 발광을 해도 극악한 동족대결기도와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따라 12명 우리 처녀들을 유인랍치해가고도 모자라 천진란만한 어린이들까지 유괴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써먹으려고 한 반인륜적죄악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유인랍치행위의 주범은 박근혜패당이다.

우리는 괴뢰패당의 극악한 반인륜범죄행위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부당하게 억류되여있는 우리 주민들을 기어이 조국의 품으로 데려올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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