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친다면

 

《뒤를 보며 울지 말고 앞을 바라보며 웃으라.》는 말이 있다.

큰 일을 위해서는 지난날의 불미스러운 일들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오직 앞을 내다보며 전진해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주는 교훈적인 말이다.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해서는 북과 남이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해야 한다.

북과 남은 정세를 격화시키는 일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물론 북남사이의 불신과 오해가 하루아침에 해소될수는 없다.

하지만 마음이 지척이면 천리길도 지척이라는 말이 있듯이 북과 남이 마음과 힘을 합친다면 풀지 못할 매듭, 넘지 못할 산이 없다. 더우기 우리 민족에게는 외세가 강요하는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실수 있는 강위력한 핵억제력이 있다.

미국이 핵을 휘두르며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감히 우리 민족을 어쩌지 못할것이며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다.

민족의 대의를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바로 북과 남이 어떻게 마음먹고 달라붙는가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정 진 이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